분류 디엔써 세나 후기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한방을향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수정일: 2022.07.06 11:54 컨텐츠 정보 조회 1,903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2022-07-05 ② 업종 : 휴게텔 ③ 업소명 : 다엔써 ④ 지역 :분당 ⑤ 파트너 이름 : 세나 ⑥ 경험담(후기내용) : 아는 동생과 1차후 휴게텔을 가기 위해 분당에 있는 밤의제국 여러 업소에 전화 하였으나 시간이 가능하고 노콘질싸 가능한 매니저가 세나만 있다고 했고 프로필 사진도 없지만 가능한 매니저가 없어 일단 서현으로 고고... 방 호수를 확인하고(문자는 지움) 들어갔는데 아무리 노질싸 가능하다고 해도 와꾸족인 나의 눈에는 그냥 평범한 동남아 여인... 키고 작고 와꾸도 안됬는데 노질싸 하고 싶어 입실... 탈의 후 샤워하는데 같이 둘어오긴 하였으나 형식적인 손짓... 샤워후 침대에 누웠는데 벗은 모습을 봐도 감흥이 없었으나 애무하니(애무도 형식적) 곳 붕가붕가... 가슴도 작아서 만지는 재미도 없고 키스도 못하고(치열교정중)...자꾸 시간 없다고 보채어서 도저히 발사가 안되어서 그냥 나옴. 결론 : 내상 입음(예약은 미리미리 해야 할것) 나와서 도저히 그냥 갈수 없어서 다른곳 연락 노질싸 없어서 집으로 그냥감... 첫 거래시 신분증(이름만 나오게 하고), 월급 받는 곳(통장 입금 내역) 확인필요 하다고 함. 저는 보내고 나서 위치 확인- 문자는 다지움 실장님 저랑 이야기한 문자 내용 삭제 요망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