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하드함에 한번 글래머러스한 가슴에 두번지려버리고 우등생 꼭 보세요~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여의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2.07.01 13:13 컨텐츠 정보 조회 964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6/29 ② 업종 :휴게텔 ③ 업소명 :명품 ④ 지역 :수원 ⑤ 파트너 이름 : 우등생 ⑥ 경험담(후기내용) : 오늘도 달림신때문에 명품 실장님에게 전화를 걸어봅니다 지금 누가 가능하냐고 물었더니 우등생씨를 추천해주더라고요 어떤 스타일인지만 대충 묻고 바로 예약해서 시간맞춰 도착했습니다. 문앞에 다가가 노크를해봅니다 문이 열리는순간 몸매가 보이는 원피스를 입은 우등생씨가 생긋생긋 웃으면서 절 반겨주네여 장난끼도 많아서 엉덩이도 꼬집고 메롱하면서 애교부리네요 ㅋㅋ 애인인거 마냥 기분이 좋았습니다 샤워실 입장후 거품을내 씻겨주는데 벌써 가운데 다리가 가만히 잊질않네여 그걸 본 우등생씨는 미소를지으며 살살만져주는데 벌써 쌀것만같더라고요 샤워를마친후 침대로올라가 본격적으로 애무를받는데 첫번째는 우등생씨의 살냄새에반하고 두번째는 촉촉한 입술에 반햇습니다 이마부터,귓볼.목.꼭지.비제이까지 어디하나 안빠지고 열심히해주네요 바로 역립으로 들어가 사정없이 핥으니 반응이 활어인것마냥 팔닥팔닥뛰는데 눈호강제대로햇습니다 삽입을 하는데 동굴이 너무 작더라고요 넣어자마자 진심 극강하드한 쪼임이 절반겨주네여 열심히 펌푸질을하다 자세를 바꿔말타기를 하니 신음소리와 출렁이는 가슴때문에 저는 더 이상 참지 못하고 바로 사정을 해버렷습니다 다시 한번 샤워를 한 뒤 콜이 울려 집으로돌와 후기를 써봅니다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