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2022. 5. 30.

② 업종 : 휴게

③ 업소명 : 사이다

④ 지역 : 남양주 다산

⑤ 파트너 이름 : 써니

⑥ 경험담(후기내용) :

******* 시작 전에 *******

사이다에 여러 매니저가 나가고 들어왔는데

오늘도 좋은 달림을 위해 좋은 매니저 준비해주신

사이다 실장님 항상 감사합니다!

오늘 플레이를 표현할 움짤이 찾기가 어렵습니다...

보실 때 감안해주시고 상황에 맞는 움짤이 있으면

조금씩 추가해서 보강하도록 하겠습니다...ㅠㅠ

******* 방문 예약 *******

20일 만에 달리는데 사실 기대보다는 걱정이 있었습니다

마지막 달림이 너무 환상적이라 만족이 안되면 어쩌지 싶은...

공백이나 깨자 라는 생각으로 실장님께 연락을 드렸습니다

오랜만에 실장님과 연락드렸으니 간단하게 안부인사 드리고

제가 초이스 하기보다는 후기가 필요한 매니저 있는지 여쭤봤는데

방문하려는 시간에 가능한 매니저인 써니를 보기로 했습니다

투샷 이상 코스만 선택하다가 앞으로는 원샷으로 만족해보려고  

B코스에 노질 옵션 넣고 다녀왔습니다

******* 업소 시설 ******

사이트 숫자가 한개씩 올라갈 때 다른 후기가 연결이 안되서

항상 같은 내용이더라도 업소 시설은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주차는 지하 1층부터 지하 3층까지 있고

지하 1층을 제외하고 층당 30대는 주차가 가능한 것 같습니다

퇴근 시간에 갔는데도 생각보다 주차 자리가 널널합니다

주차비는 30분에 1,000원입니다

******* 매니저 접견 *******

도착해서 실장님께 호실은 안내받고 써니를 만났습니다

개인적으로 프로필과 싱크가 가장 높았던 것 같습니다

얼굴은 왼쪽 사진과 거의 같습니다

단발은 처음 만나보는데 개인적으로는 긴머리보다

이래저래 자세 바꿀때 머리 찝힐까 신경 안써서 좋았네요

예전에 j421 회원님 올려주신 짤 기준으로 봤을 때

가슴 크기는 D정도 되는 자연산입니다

몸매는 스탠과 약통의 중간 정도 되는 느낌이고

엉덩이~허벅지 라인이 좋은 하체 발달형입니다

아래는 왁싱은 아닌 것 같고 면도하는 것 같은데 

제가 갔을땐 까끌까끌 했구요

문신은 없는데 사마귀하고 큰 점이 좀 있네요

흡연은 한다고 끝나고 알려줬는데 크게 못느꼈구요 

교정기는 안했는데 치아가 고르진 않은 편이네요

한국말을 영어보다 잘 하긴 하는 것 같은데

아무래도 억양때문에 알아듣기는 조금 힘드네요

성격은 비글미가 있는 똥꼬발랄한 느낌입니다 ㅎㅎ

도착해서 물이 아니라 파워에이드 주길래 한잔 얻어먹고

샤워하러 들어가기전에 번역기로 이런 저런 대화하면서

즐겁고 여유있게 시작하면서 오늘 전의를 다짐해봤습니다

******* 1st SHOT ********

샤워는 하고 왔기 때문에 가글 간단하게 하려고 했는데

샤워실로 부르더니 아래를 씻겨주기 시작합니다

손으로 소중이를 자극하면서 장난도 치다가 씨익 미소짓더니

애널로 손가락을 넣고 여기 어떠나며 까르르 웃네요

제가 샤워할 때 냄새날까봐 항상 안쪽까지 씻어서 

많이 놀라지는 않았는데 대체로 놀라는 반응인지

재미있어 하면서 애널까지 깨끗하게 씻어줬습니다

다 씻고 나와서 먼저 침대에 누웠는데

천천히 하는게 좋냐 빠르게 하는게 좋냐 물어보길래

천천히 하자고 말하는 동시에 키스 갈기면서 급발진하네요

오랜만에 받는 길고 진한 딥키스에 정신 못차리다가

가슴 애무 후에 펠라해주는데 자세가 뭔가 묘해지더니

제 다리를 들어올리고는 알까시와 똥까시가 들어오네요

핧기만 하지 않고 혀까지 넣어버리는데 순간 여자가 된 느낌..

젤을 바르고 올라오려 하길래 삽입이 너무 빠르다 하니

옆으로 돌려 눕히더니 옆으로 돌려누운 69 자세가 되었네요

같이 빨아보려 했는데 자세를 잘못 잡아서 그런지

제 입이 닿지 않는 자세가 되어서 저는 손가락으로 

클리랑 입구를 문지르다가 넣어도 보고 애널입구도 괴롭혀봤네요

계속 리드만 당하는 것 같아 역립하려고 눕혔는데

입에 소중이를 물려달래서 상체 위에 올라타서 물렸더니

강제로 입에 박아넣는 강압적인 자세가 나오더라구요

괜찮냐고 물었더니 고개를 끄덕여서 천천히 그리고 깊숙히

입보지가 이런거구나 싶으면서 박아넣었습니다

저도 좀 빨아보려고 빼는데 놔주지를 않네요 ㅋㅋㅋ

키스로 역립을 시작해서 가슴도 맛보고

수풀이 걸리적거리지 않는 조개를 벌려보니 클리가 빼꼼 섰길래

혀로 집중 공략하면서 질과 애널 입구를 손가락으로 공격하니

꿈틀거리면서 활어 반응이 올라오기 시작하네요

뭔가 자꾸 아쉬워하는 느낌이 드는 것 같아서

제가 위로 올라가는 역 69 자세를 잡아줬는데

기다렸다는 듯이 제 소중이를 입에 넣고 빨기 시작합니다

왠지 지기 싫어서 혀랑 손가락으로 열심히 애무했네요

역립 끝내고 일어나서 본게임으로 가볼까 하는데 

따라 일어나서는 또 펠라를 하기 시작합니다

제 손을 자기 머리에 가져가더니 움직여 달라네요

(진짜 이렇게 손가락을 귓구멍에 넣고 해봤습니다 ㅎㅎ)

이번에는 조금 빠르게 입보지에 피스톤질을 해봤습니다

더는 참을 수가 없어서 침대에 눕히고 정상위로 시작했습니다

한 열번도 안박은거 같은데 신호가 올 것 같더라구요...

마침 키스해달라고 해서 동시에 천천히 박다가

분위기 타서 강강강 박다가 참지 못하고 발사... 토끼가 됐습니다 ㅠㅠ

빼지 않고 한참 제 가슴을 빨더니 혼자 끝내면 어떡하냐며 혼났네요

******* 마무리 ********

써니가 먼저 씻고 나오고 저도 간단하게 씻으러 가면서

저 정도 반응이면 한 번 더 해주려나 기대하고 나왔는데

자기는 빨리 끝내는 사람이 편하다며 약을 올리네요ㅋㅋㅋㅋ

실망한 채로 침대에 누워있는데 이건 뭐하러 다시 세웠냐며 

손으로 입술로 자극하면서 놀리면서 재미있어 하는데

진짜 덮쳐버려서 한번 더 할까 싶은 생각이 들었네요ㅋㅋㅋ

집에 가서 혼자 가라앉혀야지 했더니 자기 폰에 야동 틀어주면서

이런거 보고 하겠네 하며 또 약올리길래 니가 더 낫지 했더니

은근 좋아하면서 으쓱해하는거 같더라구요 ㅋㅋㅋ 

시간이 되서 옷 입고 있는데 번역기로 

오늘 시작이 너무 재밌어서 좋은 하루가 될 것 같다고 하면서

키스 해주는데 아쉬움이 좀 줄었습니다 ㅋㅋㅋ

그리고 자기는 남자 볼 때 첫번째는 아래보고 두번째는 얼굴 본다더니

제 소중이가 너무 좋았다고 하더라구요 ㅎㅎㅎ

제거엔 별로 자신은 없는데 오늘만큼은 기분이 들떠서 나왔습니다 

******* 총평 *******

제가 오늘 돌아오면서 처음 든 생각이 후기 어떻게 쓰지... 였네요

여태 만들었던 짤 중에는 후기를 채울 장면이 떠오르지 않았습니다

오랜만에 달리면서 든 걱정은 염려로 끝나서 다행이기도 했네요

자꾸 이렇게 달림의 기준이 높아지면 어떡하나 싶기도 합니다

실장님이 한 편으론 대단하시다는 생각도 들었네요...ㅎㅎ

써니는 동양 계열 야동의 느낌이 아닌

서양 계열 야동의 와일드한 하드코어라 생각됩니다

이렇게 강한 펠라는 처음 해봤는데 사실 제 취향은 아니에요

엄청나게 밝히는 느낌이 저를 토끼로 만든 원인이지 않을까 합니다

앞으로는 원샷만 하려고 했는데 써니 재접은 안되겠습니다

토끼도 토끼 나름대로의 무서움을 보여줘야겠습니다

2시간 무한샷으로 만나서 모든 체위를 다 맛보도록 하겠습니다 ㅋㅋㅋ

써니에 대한 총평은 END 가 아닌 AND 입니다

떠나지 않는다면 다음 후기를 기대해주세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