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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에서 차이고 전역하고 처음 휴게입성했습니다 하리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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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리만나고 휴게입문했습니다..

군대에서 여자친구한테 차이고 슬퍼하며 군생활이끝나니

바깥세상에 나온게 조금 감이 오지않아.. 이것저것 찾다가

군대에서 눈팅만하다가.. 힘내서 전화한 곳이 플라워..

플라워님에게 오늘전역했다고하니 인증하고 바로 예약해주시더라구요..

조금 이른시간이지만 가능 한 매니저는 하리.. 아담하니 이쁘장하다고 하셔서 고민없이 예약했습니다..

솔직히 조금 겁도나고 처음이라 무섭기도한데.. 전화받아주신분이 친절하셔서..일단 기다렸습니다.

조금 미리도착해서 주변도 살펴보고 했는데 제가너무 겁먹었었나봐요 ㅋㅋ

도착했다고 전화드리니 1분만에 다시 전화오시더니 위치 알려주셨어요.

문을여니까 제또래의 귀여운 여성이 안녕~해주는데 아..와.. 그냥 이느낌이였어요

여지다!! 하면서 달려들기보단 첫 소개팅나가는 설레는마음ㅋㅋ..

이것저것 이야기하면서 오늘 군대끝났다~ 이런이야기하는데도 한국말 되게 잘알아듣더라구요

베트남?이라고하셧는데 다나까쓰는 저보다 한국말이 유창하네요 ㅋㅋ

기분이좀 풀리고 바로 샤워하고 누워있으니 오빠앙 하면서 기교를 부리는데 ..

아 너무 오랜시간 남자들과 지낸저로썬 너무 강한 자극이였나봐요..이미

입으로 해주는데 바로 나올꺼같아서 조금만 천천히.. 잠깐만을 수십번 외치고

실삽에 들어가니까 역시 ㅠㅠ 저에겐 너무 강한자극이였네요 ㅠ 피스톤질 몇번에 폭파해버렸습니다..

그치면 귀엽다는눈으로 쳐다보면서 안아주는 하리가 너무 고마웠어요 ㅠㅠ

좋은 추천해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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