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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생각엔 플라워에 진정한 ACE이지 않을까하는 하리보고온 맛있는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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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리.png


① 방문일시 : 5/15
② 업종 :휴게텔
③ 업소명 :수원플라워
④ 지역 :수원
⑤ 파트너 이름 : 하리+1
⑥ 경험담(후기내용) :

 

 

일요일저녁 또 다음주 업무를 생각하니 한번또 달려야겠다싶어서

날도 따듯하니 플라워에 전화해봅니다~

전화한시간5시반 예약은7시가 가장 빠르다고 하시더군요

누가가능하냐고 물어보니 하리가 딱 시간이 빈다며 사이즈좋다고 하시더군요~

그냥 입말린 말이겠거니 했는데~ 첫인상은 되게 귀엽다고 느껴졌는데

서비스를 받기시작하니 왠 구미호가 ㅋㅋㅋ 정기싹빨리네요

부드러운 살결을 부비며 애무를 받다가 슬슬 느낌이 올라올때쯤...

자연스럽게 느낌대로 내 위로 올라오는 하리의 몸..

쪼임도 아주 베리굿이더군요 가볍게 생각했던 만남이 생각보다 진중해졌습니다 ㅋㅋㅋ

그렇게 반응이 점점 강해질때 마무리는 역시 남자가해야죠

정자세로 하리를 살짝들어 눕힌 후 포풍으로 흔들어제껴서 장갑을 끼고있지만

누구보다 깊게 제 jr들을 발사하였더니 움찔하는게 귀엽더라구요 ㅎㅎ

그렇게 한발하고 현타가올때쯤 약간 수고했다라는 눈빛으로 꼭 안아주는데

극락이 따로없더군요 ㅎㅎ 남은시간 이야기하다가 시간꽉꽉채우고 나왔네요 ㅎㅎ

보통 싸면 나오기 급급한데 시간 가득채우고 나왔습니다 ㅎㅎ

 

간만에 즐달했네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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