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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실신-떡로드] 로리를 꿈꾸는 그대여! 유민 매니저를 택하라 7.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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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2022.03.31
② 업종 : 휴게텔
③ 업소명 : 봄
④ 지역 : 동탄
⑤ 파트너 이름 : 유민 
⑥ 경험담(후기내용) : 



 


먼저 쿠폰 후기임을 밝힙니다




하지만 후기라도 진실에 기반해야겠죠?




먼저 업소 방문전 인증을 요구합니다



전화를 걸어 처음 사용자임을 밝히고 인증을 해야 하냐고 물으니 

사장님께서는 직업이 뭐냐? 라고 물으시고 회사단톡방만 확인하셨습니다.

 

회사를 다니신다면 모르겠는데 

직업이 없거나 자영업일 경우에는 다른 방법으로 인증해야 하니  마음의 준비(?)를 해주시면 될듯 합니다.


원가권 or 무료권 사용시 업체에 무리가지 않는 날짜와 시간을 잘 맞춰서 사용하세요

가능한 평일+주중을 이용하는게 좋겠죠? 어렵다면 평일+야간이라도 해야 업무방해(?)가 안되니까 쿠폰사용하실 회원님들은 유념해주시기 바랍니다.

저는 이벤트를 통해 무료권을 받아서 주말에 사용하려했으나 (금토일) 

주말에는 이벤트권 사용불가로 인해 주중(월~목)에만 사용가능하다고 하시네요.

그래서 주말은 넘기고 주중에 다시 전화해서 예약을 진행했습니다.


여튼 쿠폰 사용임을 밝히고 매니저는 유민 매니저를 선택했습니다


코스는 D코스 (70분, 2샷)

옵션은 유로옵션으로 +2 노콘 / 무료 옵션 일부 선택

 

매니저 선택 이유로는 로리(...하앍하앍)성애자...는 아니지만 ㅋㅋㅋ 로리?란 

새로운 장르를 시도하고 싶어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예약을 통해 사장님이 안내해주시는 주소지에 도착하여 전화드리니 상세 입장 방법을 알려주셨습니다.

상세주소지에 도착하여 노크를 똑똑..... 

문이 열립니다. (핡핡 두근두근)

 

어....? 사진이랑 다릅니다

네 뭐 영업을 해야하는 입장이시니 사진빨이란게있으니까요 이해합니다

뭐 이건 업체 영업 방침?이거나 영업방식이라 제가 왈가왈부 할수는 없다고 판단되네요.

확실한건 사진과는 다르다..정도!

로리는 아니다...정도!


우선 문을 열고 처음 봤을 때 매니저가 환영인사를 합니다.

-유민: 안녕하세요


대화를 시도 해보니 한국어는 특정단어 정도 가능하며 

제대로 된 대화는 불가능하나 어느 정도 최소 수준의 커뮤니케이션은 가능한 수준으로 보이며 

영어는 비교적 가장 잘하네요 완벽하진 않아도 중간정도의 본인 의사를 상대에게 전달 할 수 있는 수준이 됩니다.

태국어는 당연히 네이티브이나... 제가 태국어를 거의 못하는 수준이므로 패스ㅋ



첫인상으로 매니저가 공사가 확실히 구별이 됩니다.

상세주소지에 들어가서 앉으니 코스 선택 확인 및 결제 진행을 요구 합니다.

결제를 끝내고 


안내를 받으면서 샤워했는데 적당히 잘 보조해주는 타입입니다.

양치, 바디클렌저로 기본 샤워 후 꽈츄를 씻어주며 마무리합니다. 

매니저도 머리는 제외하고 가볍게 샤워를 하네요.

수건으로 물기를 닦은 후 침대로 오라고 합니다.



침대 매트릭스는 그저 그런..모텔의 매트릭스 느낌입니다. 

무빙을 잡아 먹는???수준까진 아니지만 스프링이 좀 느껴지네요.


그동안 매니저의 몸을 확인했을땐 일단 말랐다? 라는 느낌이 옵니다.

옷을 벗는 순간 가슴 하단부에 절개자국이 있는걸 보니 찌찌 수술을 하였네요.

사이즈는 B~C사이로 보입니다. (나중에 이야기 하니 350mL 실리콘 주입을 했다네요. 한쪽인지? 두쪽?모두인지는 모르겠습니다)

머리카락은 어깨? 날개뼈?까지 오는 길이의 흑발이며 포니테일로 묶었습니다.

몸에 문신은 없습니다.

하부에 약간의 털은 있지만 어느정도 정리한 수준입니다.

테이블에는 담배가 있는데 본인은 담배를 피지 않는다고 합니다.

아마 직전 게스트가 피고간 담배인가 봅니다.



그렇게 매의 눈으로 매니저의 바디를 스캔하고 있을때  찌찌공격, 알까시 들어갑니다

혀 놀림은 완숙? 농염?급은 아니지만 꽤 나름 능숙합니다.

바디를 터치하는건 가능하나 워낙..말라 보여서 제 스스로가 뭔가 만지기가 좀...미안?한 느낌이 드네요

특히나 고속 블로우잡(으으윽)에 순간적으로 제 허리가 튕깁니다ㅋ

여튼 실제 삽입은 이뤄지지 않았지만  찌찌공격, 알까시 과정을 겪에 해줍니다.


꽈츄가 reday!를 외칩니다.

어느정도 설(혀)왕 설(혀)레가 가고 나서는 매니저가 수용성 젤을 바릅니다


바로 여성상위로 매니저가 꽂아줍니다. 

으흠~ 부드럽고 물컹하고 따뜻합니다. 

응 역시 이맛에 노콘ㅋ

 

삽입시 꽈츄를 따뜻하게 감싸준다는 느낌이 옵니다.

수용성 젤을 발랐기에 부드럽게 펌핑을 시작합니다.

여성상위에서 자꾸 찌찌 수술자국이 눈에 걸려 안기게 해서 여성상위로 제가 안은 상태로 밑에서 박습니다


처음에는 매니저의 숨소리가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아쭈?ㅋ


rpm을 서서히 올립니다 


슬슬 숨소리가 가빠져옵니다


rpm을 최고조로 올려봅니다


매니저의 신음이 터져나오는 군요


좆습니다ㅋ


상하좌우 매니저의 성감대를 찾아봅니다


오호....하방을 좋아하네요


열심히 공략해줍니다.


집중적으로 하방 공략을 시도 하니 점점 고통의 신음이 아닌 쾌락의 신음의 레벨이 올라갑니다


아 안돼겠네요


그동안 막아 오던 척추끝에서 올라오는 배설감을 터뜨려 봅니다


rpm을 최대한으로 유지하고 매니저의 무릎을 잡아 최대한 저에게 붙이며

간다!! 이쿠...이쿠요!!!ㅠㅠ

발!싸!를 합니다

 

'ㅁ'....핡... 하얗게 불태웠얼...



제 평점은요.... 7.1점/10점 입니다!!!




장점: 영어 중급 + 슬랜더(사람에 따라 장단점이 있음) 


 


단점: 쿠폰 사용시 단점을 기재하진 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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