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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리매니져] 젖가슴 본다면 100점짜리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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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방문일시 : 4.11


② 업종명 : 휴게텔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여탕 


④ 지역명 : 분당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블리   


⑥ 업소 경험담 :  

 

 

 

 

긴장한 마음으로 호수를 배정받고 노크를 하는 이 떨림... 휴게를 가면서 제일 긴장돼고 설레이는 한순간 이죠~

문이 열리고 본 블리씨의 얼굴은~ WoW! 오늘 정말 오길 잘했다 라는 생각이 듭니다.

살짝은 성형끼가 조금 자세히 봐야 알정도?의 느낌 이고 얼굴에서의 섹기는 조금 느껴져서 오히려 더 좋았습니다.

개인적으로는 휴게에서는 나름 상급정도의 외모를 지녔다고 느껴집니다.

딱히 닮은 연예인은 굳이 없다고 봅니다. 휴게에서는 꽤나 이쁜 매니져측에 속한다고 생각합니다


딱보기좋은 적당한키에 몸매 는 슬림~ 약통 사이를 왔다갔다 하는 적당한 슬림형 몸매입니다.

매력적으로 느꼇던 포인트는 가슴이었습니다.

탄력좋고 탱탱한 촉감부드러운 가슴은 그저 보는것만으로도 충분히 눈호강 이네여 ^^


얼굴과 몸매 그리고 마인드까지 블리매니져님 정말 최상입니다.

살짝 귀요미에 애교와 풋풋함까지 ^^

또한 시원시원 한 성격과 마인드가 맘에 들었네여 ㅎㅎ


서비스는 기본에 충실합니다.

특히 기본 삼각애무에 BJ를 해주는데 얼굴이 이쁘니 그냥 벌떡벌떡 하네요 ~

가장 좋은건 제가 소리에 조금 민감한 타입인데 블리매니져님~ 어떻게 알고 서비스를 해주면서 소리를 알차게 내주시는데 그거에 오히려 더 흥분돼서 좋았습니다~

서비스 받으면서 사운드에 조금 민감하신 분들은 제가 볼때 정말 최고입니다~ BJ를 하며서 까지 소리가 너무 좋습니다~


블리씨가 소리(사운드)가 너무 좋아서 자꾸만 꼴릭꼴릭 합니다.

가슴을 먼저 애무를 시작하는게 반응이 좋습니다.

배로 내려가고 이쁜 꽃잎을 향해 달려가서 하니 소리가 막 나오기 시작하네요~ 물도 적당히 있는 편이구요


제가 블리씨의 후기를 쓰는건 바로 이 연애 때문입니다.  이렇게 쪼임이 좋은 매니져님은 진짜 오랜만입니다.

입구부터가 ..어우 너무맛나게 먹고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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