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먼저 쿠폰 후기임을 밝힙니다

하지만 후기라도 진실에 기반해야겠죠?

먼저 업소 방문전 인증을 요구합니다

이미 사전에 1번 방문이력이 있는 업체라 방문이력 확인을 요청드리니 인증은 필요없다고 하시네요. 

처음 갔었을때는 사장님께서 직업이 뭐냐? 라고 물으시고 회사단톡방만 확인하셨습니다.

회사를 다니신다면 모르겠는데 

직업이 없거나 자영업일 경우에는 다른 방법으로 인증해야 하니  마음의 준비(?)를 해주시면 될듯 합니다.

원가권 or 무료권 사용시 업체에 무리가지 않는 날짜와 시간을 잘 맞춰서 사용하세요

가능한 평일+주중을 이용하는게 좋겠죠? 어렵다면 평일+야간이라도 해야 업무방해(?)가 안되니까 쿠폰사용하실 회원님들은 유념해주시기 바랍니다.

저는 이벤트를 통해 원가권을 받아서 평일 저녁에 방문을 실시했습니다.

여튼 쿠폰 사용임을 밝히고 매니저는 자자 매니저를 선택했습니다

코스는 A코스 (30분, 1샷)

옵션은 유로옵션으로 +2 노콘 / 무료 옵션 일부 선택

매니저 선택 이유로는 사진상으로 뽀오얀(...하앍하앍)피부...보다는 문신이 없는 듯한 바디와

뭔지 모를 정복욕?이 솓구치는 페이스라 선택하게 되었습니다.ㅋ 

예약을 통해 사장님이 안내해주시는 주소지에 도착하여 전화드리니 상세 입장 방법을 알려주셨습니다.

상세주소지에 도착하여 노크를 똑똑..... 

문이 열립니다. (핡핡 두근두근)

어....? 사진이랑 다릅니다

네 뭐 영업을 해야하는 입장이시니 사진빨이란게있으니까요 이해합니다

뭐 이건 업체 영업 방침?이거나 영업방식이라 제가 왈가왈부 할수는 없다고 판단되네요.

확실한건 사진과는 다릅니다.

사진 대비 30% 싱크로율?

제 페이스북에 싱크로율 95%인 태국 친구가 있어 올려봅니다.

우선 문을 열고 처음 봤을 때 매니저가 환영인사를 합니다.

-자자: 안녕하세요

대화를 시도 해보니 한국어는 특정단어 정도 가능하며 

제대로 된 대화는 불가능하나 어느 정도 최소 수준의 커뮤니케이션은 가능한 수준으로 보이며 

영어는 비교적 가장 잘하네요 완벽하진 않아도 중간정도의 본인 의사를 상대에게 전달 할 수 있는 수준이 됩니다.

태국어는 당연히 네이티브이나... 제가 태국어를 거의 못하는 수준이므로 패스ㅋ

첫인상으로 육덕!! 입니다.

사진상으로는 호리호리한 느낌이었으나...

확실히 육덕계 입니다.

그렇다고 지금와서 엉덩이 빼고 나가는건 좀...ㅋㅋㅋ...말이 안되죠...

여튼 방안으로 들어가 결제를 끝내고 

안내를 받으면서 샤워했는데 적당히 잘 보조해주는 타입입니다.

양치, 바디클렌저로 기본 샤워 후 꽈츄를 씻어주며 마무리합니다. 

매니저도 머리는 제외하고 가볍게 샤워를 하네요.

수건으로 물기를 닦은 후 침대로 오라고 합니다.

침대 매트릭스는 정말..좀 아닙니다. 

무빙을 잡아 먹는 타입의 스프링이 느껴지고 축~ 내려가는 느낌입니다.

침대에 올라가 있는 동안 그동안 매니저의 몸을 확인했을땐 일단 육덕이다?! 라는 느낌이 옵니다.

슬립을 벗으면서 보이는 찌찌는 약간 할젖에 가깝습니다.

물론 할젖은 육덕계의 표준이죠. 순수하게 사이즈만 측정하자면 85B? 90B? 정도로 생각됩니다.

머리카락은 어깨? 날개뼈?까지 오는 길이의 갈색 염색입니다.

몸에 문신이 있습니다.

크진 않지만 손목 어깨 기타 등등으로 포인트가 들어간 느낌? 입니다.

엉덩이 쪽은 셀룰라이트 흔적이 보입니다.

그렇게 매의 눈으로 매니저의 바디를 스캔하고 있을때  찌찌공격, 알까시 들어갑니다

혀 놀림은 완숙의 경지 입니다.

매니저가 제 찌찌를 공격할때 저는 바디와 찌찌를 터치하며 부드럽게 자극을 줍니다.

주로 찌찌와 알/BJ로 꽈츄에 자극을 줬고

제 꽈츄는 reday!를 외칩니다.

어느정도 설(혀)왕 설(혀)레가 가고 나서는 매니저가 수용성 젤을 바릅니다

바로 여성상위로 매니저가 꽂아줍니다. 

으흠~ 부드럽고 물컹하고 따뜻합니다. 

삽입시 꽉 쪼으기 보다는 전체를 감싸는 느낌이 옵니다.

수용성 젤을 발랐기에 부드럽게 펌핑을 시작합니다.

여성상위에서 코어근육에 힘을 주면서 천천히 움직입니다.

에이~ 그건 아니죠

매니저의 봊이에 꽂은체로 매니저를 다독이며 저에게 안기게 합니다.

그리고 엉덩이를 감싸잡아쥐고는 서서히 위로 박습니다!

rpm는 천천히! 

처음에는 매니저의 숨소리가 약간의 자극으로 가빠옵니다ㅋ

rpm을 서서히 올립니다 

슬슬 숨소리가 가빠져오면서 아앙~ 소리가 나옵니다

rpm을 최고조로 올려봅니다

매니저의 신음이 터져나오는 군요

좆습니다ㅋ

상하좌우 매니저의 성감대를 찾아봅니다

오호....측방을 좋아하네요

좌우 좌우를 반복 쑤시며 열심히 공략해줍니다.

집중적으로 측방 공략을 시도 하면서 신음이 아닌 교성이 나옵니다

아 안돼겠네요

뒤집습니다.

매니저가 자동적으로 후배위하는 선배자세를 취하는데 저는 정상위로 돌립니다.

냅다 꼽고 다시 RPM을 최고조로 올립니다.

감싸면서도 적당한 압력 

뭐랄까... 육덕치고는 깊숙히 박히는 느낌이 새롭고 

어느정도 경험?이 있는 그녀의 반응이 좋습니다. 

얼마인지는 모르겠지만 얼추 5-7분 동안은 박아댄거 같습니다.

그동안 막아 오던 척추끝에서 올라오는 배설감을 터뜨려 봅니다

rpm을 최대한으로 유지하고 매니저의 무릎을 잡아 최대한 저에게 붙이며

간다!! 이쿠...이쿠요!!!ㅠㅠ

발!싸!를 합니다

아......'ㅁ'....핡... 싸버렸습니다ㅠ

더하고 싶은데 아쉽네요. 오늘도 이렇게 졌습니다

ㅠㅠ

제 평점은요.... 7.3점/10점 입니다!!!

장점: 육덕의 표준! 육덕계의 진리

단점: 쿠폰 사용시 단점을 기재하진 않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