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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 같은 그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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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쪼큼 전에~~
② 업종 : 휴게텔(한국)
③ 업소명 : 개꿀
④ 지역 : 일산
⑤ 파트너 이름 : 예지 +2
⑥ 경험담(후기내용) :

 

 

업소 첫방문 인증을 명함으로.....약간의 우여곡절이 있었으나

무튼 예약은 합니다. 

 

원래 예약시간보다 언냐의 사정으로 30분이 늦어 져서 골프 연습좀 더 하고 

일산 횐님들은 다들 아실만한 주차 편한 오피스텔로 이동해서

아메리카노 주문하고 주차권 받으니 실장님 먼저 연락 옵니다

도착했냐고 물어봐서 도착했다고 하니 잠시 기다리면 연락 준다고.....

요 잠깐의 시간이 언제나 젤 셀레입니다

 

호수 안내 받고 올라가서 사람 업스을 때 살며시 노크해 봅니다

 슬림하니 예쁜 언냐가 반겨줍니다

전 첨 본 언냐는 다 예쁨니다

 

가지고 올라간 아메리카노 나눠 마시며 탐색전 가져 봅니다

전 얼굴이랑 몸매 스캔하고

얼굴은 완전 이쁘다 정돈 아니지만 그래도 예쁩니다

 몸매는 원피스가 가려도 예술로 보입니다

 

밖에서 있다가  들어가서 춥진 않았는데 손이 차가웠습니다

언냐가 손잡고 자기 몸에 녹여 줍니다

거리감은 많이 좁혀진 거 같습니다

 

대충 시간보고 샤워 하고 나와서 침대에서 기다립니다

예지도 샤워 후 나오는데 살짝 애교 뱃살은 보이는데

라인이 완전 살아 있습니다

간만에 정말 예쁜 몸매를 보네요~^^

 

침대로와서 예지 먼저 애무하는데 제 시선은 예지를 감상하느라~~ㅋㅋ

그래도 BJ는 아주 맛깔스럽게 잘 합니다

약간의 스킬 시전이 들어 간거 같기도.....

 

더 하면 토끼는 힘들어 지기에 예지 눕히고 1004탐 가져 봅니다

 눈으로 볼때와는 또다른 입술과 혀끝과 손끝으로 느끼는

육체는 예술이나 환상적이라는 말로는 부족한.......

부드러운데 말랑말랑하면서 탱글탱글까지~~

 

밑에 옴달샘은 완전 밀림속 정글에 둘러 싸여 있는데......

 수량은 넘처 흘르네요~

반응도 나쁘지 않고 준비가 된 듯하여 ㅂㅈㅅ에 부비부비 좀하다가 

장비 착용 후 들어가 봅니다.

천천히 천천히.....

 

부드럽게 진입해 살며시 쪼임을 느끼며   1단부터 달려봅니다

보통은 아주 토끼라 3단도 가기 전에 운행 중단인데.....

오늘은 느낌이 아주 좋습니다

길게 달립니다 5단까지 시원하게 달렸습니다

제 기분이 그렇다는 거지...

아마도 실제론 또 토끼였을 겁니다~ㅋㅋㅋㅋ

 

총평 : 

 

        얼굴 : 중상

         몸매 : 상중 (애교뱃살로....)

         마인드 : 상상

         애인모드 : 상중(딥키스는 글쎄.....)

         서비스 상중

  존예 찾는 와꾸파만 아니라면 내상 입긴 힘들 처자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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