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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다녀온 따끈한 로미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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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방문일



세네시간전ㅋㅋㅋ



② 업소 첫느낌



가정집 같은 느낌



③ 매니저 첫느낌



말씀대로 모델느낌 풍깁니다



④ 시스템및 서비스



70분 투샷코스



⑤ 총평




후기도 좋고 프로필도 마음에 들어서 로미매니저를 초이스 했는데




실장님도 적극 추천하는 매니저 중에 하나더군요...


 


두시간?? 정도 기다림의 끝에 입성 했습니다...


 


참고로 저는 술은 마시지 않고 섹스에 목말라서 업소를 찾았습니다 ㅎㅎ


 


일단 만나서 샤워를 마치고 냉장고에 있던 음료를 한잔 주면서 담배를 한대 태우면서


 


이런 저런 이야기도 나누면서 본게임 준비를 했습니다.


 


일단 로미가 있는 곳은 진짜 가정집 같은 느낌입니다.


 


업소느낌이 전혀 들지 않아서 더 좋았던것 같아요...


 


방으로 들어가서 서비스를 받는데 서비스는 머리부터 발끝까지 이어지더군요...


 


예전에도 서비스는 하드했던것 같은데 스킬은 더 레벨업이 된것 같아요 ㅎㅎ


 


앞판 뒷판 구석구석 다 빨아주고


  


참을성이 부족한 저의 올챙이들을 방생할뻔 했습니다 ㅎㅎ


 


그렇게 본게임을 시작하는데 로미매니저 물도 적당하고 삽입감도 좋습니다


 


궁합이 저랑 잘 맞는것 같아서 좋았어요...


 


그렇게 첫 게임을 마무리 하는데 까지 정확하게 30분 남칫... 


 


시간이 아쉬운점은 있었지만... 남은 시간에 두번 다 제대로 사정하고 나왔네요^^


 


마인드도 좋고 서비스도 좋고... 이정도면 태국 매니저들중에는 와꾸도 나쁘지 않고


 


제대로 즐기다가 갑니다 역시 로미는 보물이네요...


 


번창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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