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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마인드 수지! 핵즐달야설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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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② 업종 :
③ 업소명 :
④ 지역 :
⑤ 파트너 이름 : 
⑥ 경험담(후기내용) :

 

가슴도크고 떡감좋고 마인드도 진짜좋은 힐링떡녀

수지후기입니다 ㅎㅎ

섹시한 정통 고양이상

아담키에 섹기가득 와꾸

애인같은 자연스러운 스킨쉽..

한국말은 잘못하지만 대화도 꽤오래했는데 어느정도 통하네요

정말 애인모드가 극강모드구나라고 생각할만큼 마인드가 오픈마인드더라구요

본게임에 앞서 누워서 팔베게를 해주다가 폭풍키스타임

제 손은 수지의 가슴을 움켜쥐고 꼭지를 맘껏 유린해줬더니 키스 사이로

수지의 신음이 새어나오네요 가식적이지 않은 그 신음이 아직도 귓가에 들리는 듯 합니다

오늘따라 유난했던 저의 격렬한 역립에 미친듯이 느껴주셔서 감히 제 스킬이 과연 이정도였나 싶었습니다

이제는 받고 싶어졌을때쯤 때마침 올라타주네요

기본적인 삼각 애무타임이 왔지만 수지의 스킬은 좀 남달랐습니다

BJ 는 구슬, 구슬 밑 으슥한 곳, 제 뒷구멍 언저리까지..

기둥을 리드미컬하게 머리는 부드럽게 쪽쪽 먹어주는데

오랜만에 BJ타임에 오르가즘을 느꼈고 더는 못참고

수지의 보짓물때메 미끄러운 보지입구를 문대다가 박고 빠른 피스톤!!

서로가 얼마나 정신을 놓고 즐겼는지 정자세로 격렬히 하는데

방안 가득 수지와 제 신음소리가 일본 야동수준이었네요

"퍽! 퍽! 퍽! 퍽! ..."

"아아아아..아아항. 하아아~ 아 오빠~ ~~"

"아.. 나 싼다 아..아 ~~" 저도 활어가되서 소리질렀네요 ㅋㅋ

"아 오빠 싸줘 오빠! 아 오빠 너무 조아.."

현자타임이 끝나고도 수지를 꼭 끌어안고 있다가 함께 진한 키스를 하고 헤어졌습니다

 

아주 뿌듯한 마음으로 후기를 남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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