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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 민이 이년은 진짜 야하다 야동배우따로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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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빡하고 민이 후기를 빼멱었네요.ㅋㅋ
벚꽃 처음왔을때 실장님 추천으로 만났습니다.
실장님 추천 장난없습니다. 믿으셔도 됩니다. 저는 d코,c코 이렇게 두번 봤습니다. 
갈때마다 항상 웃어주면서 반겨줍니다. 그리고 개인적인 견해이지만...목소리...아주 살살녹습니다. 
인사를 나누고 민이가 챙겨주는 물한잔 마시고 샤워실입성. 
아주 꼼꼼히 엄마가? 씻겨주는것처럼 씻겨주다가 갑자기 재 소중이를 잡고 입으로직행!
순간 헉! 소리가나고 다리가 풀릴정도의 bj서비스...
약간 지루성이 있는저인데..샤워bj받다가 끝날뻔ㅡㅡ 
민이 눈치도 빠른듯 준비해둔 수건으로 구석구석 물기를 닦아주고 재손을잡고 침대로 ㄱㄱㅆ~~~(리드당함ㅠㅠ)
바로 본격적인 서비스 시작. 머..진공청소기가 따로없습니다. 
실은내색없이 같이 즐기는 듯한 그런분위기 순간 민이가 여친으로 느껴지는..
민이또한 남자친구 대하듯이 저를 잘살피며 리드해주어서 금방 1차전이 시원하고 사랑스럽게 마무리. 
마무리하면서도 꼭 안겨주네요. 저도 토닥퇴닥 수고했다하고 민이가 땀딱아주고 물한잔 주길래 벌컥벌컥~~~
원래 한번끝나면 소중이가 휴식하는데 민이를 뒤로안고있으니 쉴생각을 안하네요ㅡㅡ;;
민이 이번에는 오빠힘들었으니까 자기가 위에서한다고..
하~~~이상하게 1차전때보다 더강하게 조여오고 민이도 더많이 흥분하는거 같았습니다. 
얼마안가 또 신호가...바로 후배위로 바꾸어 내새끼들 마지막까지 발사하고 빼려는데..
오빠.5분안 이러고 있자고...해서 못빼고 가슴 거머쥐며 안고 5분있다가 샤워하러가서 물어보니..
너무 좋아서 빼기 싫었다고... 
완전 초초초! 벚꽃 ACE인정! 나갈때도 문까지나와서 나긋나긋한 특유의 목소리로 감사합니다~합니다(내가 고맙지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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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개 / 1페이지

송탄벚꽃실장님의 댓글

오늘도 어김없이 방문해주셔서 저희 매니져 이뻐해주신 사장님 감사합니다~

소중한 시간내주신것도 감사드리는대 방문해주시고 정성스러운 후기글까지...^^

저희는 사장님들의 "확실한 재방문" 을위해서 너무나도 노력중에 있습니다

방문해주시는 사장님한분한분을 그저 지나가는 사람으로생각하지않고 정성껏모시고

사장님들의 말소리에 귀기울이고 소통하는 벚꽃입니다^^

사장님들의 피드백을 적극수용하여서 매니져들과 같이 성장하는 벚꽃이 되겠습니다

오늘도 감사드립니다!!^^  (v~~●'◡'●~~v)

♥벚꽃실장♥

☎️010-4638-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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