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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담하고 하는짓이 너무귀여웠던 민이맨져 미니 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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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1.22
② 업종 :휴게텔
③ 업소명 :벚꽃 
④ 지역 :송탄 서정리역 부근
⑤ 파트너 이름 : 민이매니져
⑥ 경험담(후기내용) :두어달전인가요 출장차 방문해서 티티매니져였나 티나매니져였나 아담하고 귀엽게생긴아가씨한번뵜었죠


간만에 그친구로 보려니깐 고향갔다온다고했다네요 


비슷한스타일의 매니져있는지 여쭤보구 민이매니져 상당히 흡사하다는말씀에 주저없이 방문했습니다


시간적 금전적여유가좀있는차라 길게한번봤어요 사실조금 무모한짓이긴하지만 그때의 즐달 좋은기억때문에 질러버렸네요


호실안내받고 입실해서 매니져 상태보는대 오 좋았습니다 


제 가슴정도까지오는키에 슬림한몸매 약간 ㄹㄹㄹㄹ한 느낌의 뽀얀피부 안으면 품안에 쏙들어오는 귀여운느낌


매니져보고 바로 옵션추가했네요


이런매니져는 장비없이 맨살로 느껴야 참맛을느끼죠..ㅋㅋㅋ


같이샤워하는대 맨손으로 비누칠해주네요 등엉덩이응꼬X알까지 맨손으로 다 닦아주고 그떄 이미풀발...ㅋㅋㅋ


샤워마치구 민이매니져 번쩍들어서 침대로가니 웃네요 힘좋다면서 팔만지작거리구 ㅋㅋㅋ


옆에누워서 그 고사리같은손으로 제 꼭지랑 똘똘이 만지작거리길래 도저히 못참겠어서 제가먼저 민이매니져


꽃잎이랑 꽃잎밑에까지 핥아주고 저도 민이가해주는 애무 만끽하다가 장비없이 쑤욱들어가는대


아 이거였어요 이 작은체구에걸맞은 좁디좁은 보x 넣자마자 꽈악끼는느낌에 진짜 별보였네요


그렇게 몇번이나 왔다갔다했을까 너무빨리오는신호에 당황해서 자세바꿔가면서 딜레이시간가져가면서 즐겼네요..ㅋㅋㅋ


여상위해줄때는 매니져가 워낙가벼워서 골반아픈거없이 똘똘이의 느낌에만 몰두할수있어서 상당히 괜찮았습니다


한탐끝나고 물로행구고 앉아있는대 


담배안피는것같은대 본인서랍에서 담배한대꺼내서 불붙여 넘겨주는 센스는 도대체 어디서배운건지...^^


너무괜찮았던매니져라 다음번에 또보기로하고 볼뽀뽀한번하고 마무리하고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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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개 / 1페이지

송탄벚꽃실장님의 댓글

사장님 소중한 후기글 감사드립니다..!!

역시 보는눈이 다르신 사장님!!! 제가 따로 말씀을 드리지않았는대도

매니져의 장점과 특기를 단번에 파악하셨네요 ^6^

언제든 편하신시간에 또한번 방문해주시면 매니져의 좀더 나아지고 발전된 서비스와 마인드

보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

-벚꽃실장-

☎️010-9538-54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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