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몇일전 나나 보고온 후기 남겨보려합니다 맨날 예약하려해도 

늘 시간이 안맞거나, 예약이 다찼다해서.. 너무너무 궁금증이 생기던 매니져라 

끈기를 가지고 출근부를 보면서 두드렸더니 드디어 보고왔습니다.

사진사기가 심해서 설렘반 기대반으로 도착해서 문을 열고 들어갔습니다

제가 일이 늦게 끝나다보니 시간이 맞아야 볼 수 있던 매니져였습니다

와꾸부터 일단 좋았습니다 민삘에 정말어리게 이쁘게 생긴 와꾸였고

실장이 보면 안다면서 했던말이 이말이였구나 라고 느껴졌네요

목소리도 여리여리한게 정말 얘가? 여기? 하는 느낌이 팍팍들고

간단하게 대화를 나누는데 보통 어린매니져들은 살짝 숫기가없는 ? 그런감이있는데

그런거 하나없이 말도 잘하고 대화하며 잘웃고 약간 엉뚱한 4차원매력(?)

나나의 몸매는 극슬림하니 진짜 나올곳 나오고 들어간곳 들어간 느낌 막 쭉빵 터지는 그런 느낌은 아니지만

보기 좋은 몸매였습니다. 피부가 정말 하얗고 고와서 꼴리네요 태국느낌도 일본혼혈답게 안나고

애무를 받느네 능숙하게 잘해냅니다 생긴걸로만 봐선 정말 서툴게 할꺼같은데 엄청 착하고

의외로 잘하는 애무에 감탄 요리조리 정성스레 잘 해줍니다

무엇보다 BJ를 받을때 얼굴 뷰가 개인적으론 너무 좋았습니다

이쁘긴 이쁜얼굴입니다 제가 원하던 얼굴이랑 딱 맞아서 .. .

애무받다가 얼굴에 사정해야지 그런기분이 들어 얼싸 옵션 추가하고 바로삽입했는데 넘 쪼여서 원샷은 얼굴에 바로 쌌습니다

진짜 나이 어린건 흉내를 못냅니다

맛이 너무 좋네요 수량도 좋고 꽉 잡아주는게 손으로 부드럽게 잡았다가 놓는 그런느낌이였습니다

무엇보다 나나 반응이 좋네요.. 딱.. 아.. 아하.. 얘랑 떡치는 기분이구나.. 연애하구나.. 이런느낌을 줍니다

피부가 쫀득하고 부들부들해서 만지는 맛도 좋았고

자세바꿔서 즐기다가 정말 후회없는 사정을하고 나왔습니다.

무조건 다음에 다시 방문할꺼같고 후기가 없어 정성스레 한번 적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