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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먹고싶었던 아영 먹고 왔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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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12월 25일
② 업종 : 휴게텔
③ 업소명 : 수원바나나
④ 지역 : 경기 수원
⑤ 파트너 이름 : 아영
⑥ 경험담(후기내용) : 

 

프로필보고 와 이건 와꾸가 참 먹고싶게 생긴 와꾸구나 하고

떨리는 마음을 안고 전화를 했더니 다행이 시간이 되서 바로 예약 ! ㅎ

입구에서 환하게 웃으며 맞아주는 아영이를 보는데 사진과 별반 차이없네요! 더 쎅시하게생겼다고 해야하나 ㅎ

이쁘면서도 섹시하게 생겼네요! ㅎ

간단하게 인사후 물 마실거냐고 물어봐주면서 옆구리를 쌀짝 꼬집으며 장난치는게

순간 반하게 되네요. ㅎㅎㅎ 하아....

같이 샤워 하러 갈거냐고 물어보는데 예쓰 외치고 들갔더니 약간 부끄러워 하는 나를보고

장난끼가 발동했는지 얼굴 훅 들이밀고 놀래키고 장난쳐주네요 ㅋㅋㅋㅋ

다행이 어느정도 부끄러웠던게 좀 괜찮아졌네요 ㅎㅎ

그러고 샤워해주면서 bj 를 정말 기깔나게 해주는데....

열심히 하는 모습이 저를 정말 흥분시키더 라고요

샤워서비스 후 침대로 가서  시작하는데 이언니 침대위에서도 확실히 프로입니다

일을 잘하네요 ! 마인드도 좋고 빼는것도 없구요! !

일단 제가 기본애무시작하면서 시작하는데 와~~ 느끼는게 확 와닫네요

참지 못하고 장비 장착후 본게임 시작....... 

서비스  상!  마인드  상!  와꾸  상!

 

오래만에 자신감을 찿을수 있는 관계를 가지고 나온듯하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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