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몇일전부터 한번먹어보고 싶어했던 팡팡의 수지를 만나기위해 ~

일 쉬는날만을 기다렸습니다 ㅎㅎ 마침 어제 휴무라 낮에 즐달을하기위해

예약을했구요 ~ 장소이동후 수지랑 만남 ^^

진짜 대박이네요 ㅎㅎ 몸매가 장난이 아니네요 ㅎㅎ 진짜 개지립니다 ㅎ

와꾸또한 봐줄만하고요 ㅎㅎ 너무깡마르지않아서 더좋았어요 ㅎㅎ

빠르게 샤워후에 수지랑 붕가를 시작했습니다 ㅎㅎ

먼저 애무를 해줬는데~ 굿이에요 ㅎㅎ 와꾸가좋고 몸매대박인 여자애가

제꺼를 사정없이 빨아대는데 기분묘하고 죽였습니다 ㅎㅎ

처음 여상위자세로 수지가 저의똘똘이를 서서히 자기 동굴속에 꽂아넣는데

지렸습니다 ㅎㅎ 개굿 따뜻하면서도 쪼임까지 강하니 더이상 말할것도 없겠죠 ㅎㅎ

여러 자세를 바꿔가며 연애를 계속이어갔는데요 

슴가진짜 죽이네요 ㅎ 슴가모양진짜 이쁘고 만지니까 탱탱하고 좋았어요 ㅎ

간간히내주는 신음소리도 저를 미치게 만드네요 ㅎㅎ

콘을 꼈지만 수지랑 붕가를계속하다보니 점점 신호가 왔는데요 ㅎㅎ

더오래하고 싶어서 뺏다가 꽂았다가를 반복하다 ~

시간이없어서 각잡고 붕가를 마구 해댔습니다 ㅎㅎ

결국 얼마 참지못하고 발싸 ~ 이빠이 싸버렸네요 ~ ㅎㅎ 민망할정도로요 ㅎㅎ

역시 붕가의 마무리는 질안에 찔러넣고 사정이 최고죠 ^^;;

다음에 반드시 지명해서 또 보고 와야겠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