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12/24

 

 

 

 

 

 

 

 

 

 

적당히 메이크업한 얼굴에 

 

얼굴은 작은편이고 은근 섹끼 있어 보이고

 

특히 연애할때 표정은 완전 섹시 

 

턱 쪽은 바뀐거 별로 모르겠고 

 

코는 확실히 오똑해 진것이 바뀐 티가 나네요~

 

 

 

한국말은 간단한 말만 살짝 하는것 같고

 

쇼파에 착석 하자마자 캔 커피 랑 물을 갖다주고

 

옆에 착~ 달라 붙어서 앵기기 시작 하면서

 

애인처럼 다정하게 뽀뽀도 하고 더듬기 시작합니다

 

처음 본날은 씻고왔냐물어보고 바로 달려들더니

 

두번째랑 세번째 본날이랑 이번에도 애교를 부리네요~

 

 

 

 

키는 162 정도로 적당한 키이고

 

B컵 정도에 자연산 참가슴 이고

 

상체는 완전 슬림하고 하체는 적당히 튼실한 편 에

 

엉덩이는 봉긋하고 큰편입니다

 

운동을 열심히 했는지 배를 만져보니

 

속근이 단단 하네요~

 

 

 

 

 

 

 

 

 

 

 

 

 

박아 달라고 애원을 하길레

 

침대에 누우니 바로 자지를 빨기 시작하네요

 

처음에는 귀두를 혀로 핥아주면서 시작하다가

 

입에 넣고 빨기 시작하고 

 

중간중간 혀 에다가 자지를 툭툭 치기도 하네요

 

애무스킬도 좋지만 상당히 쎅시하게 빨아 줍니다~

 

원래 목까시 까지 깊숙히 해주는데

 

아직 턱이 안 아물어서 제대로 깊게는 못 빨지만

 

그래도 해달라하니 해주긴 하네요~

 

 

 

 

 

 

 

 

 

 

 

 

 

삽입 하기전에 뒤치기 자세로 빨아주다가

 

바로 뒤치기로 삽입 하고는 천천히 움직이니

 

손가락을 입에 물고 빨기 시작하는 모습에 흥분해서

 

살며시 머리를 움켜잡고 강렬하게 펌프질 하다가

 

리사의 손가락 대신에 제 손가락을 리사의 입에 넣고 박아주니

 

손가락을 쪽쪽 빨면서 거칠게 숨을 몰아쉬고

 

엎드리게 하고는 위에 올라타서 박다가

 

옆으로 돌려 눕혀놓고 뒤에서 끌어 안고는

 

클리 만지면서 박아주다가

 

손가락을 입에 넣고 빨게하면서 빠르게 박아 주다가

 

힘들어서 누우니 급한지 바로 올라타서는

 

자기손으로 자지를 잡고는 삽입하더니

 

엉덩이를 문지르다가 열심히 위에서 빠르게 움직이길레

 

리사 엉덩이를 잡고 밑에서 올려 치면서 박아주다가

 

기대서 앉은자세로 빠르게 박아주기도 하다가

 

마지막엔 정자세로 뜨겁게 키스 하면서 박아주다가

 

시원하게 질싸 마무리 하니 꽈악~끌어안고는 몸을 움찔 거리네요~

 

 

 

 

 

 

 

 

 

 

 

 

 

 

 

 

 

 

 

두번째 와 세번째 본 날은 사정 하자마자

 

바로 올라타서는 여상위로 또한번 덮치 더니만

 

이번에는 연속 F를 들어가서인지 안 덮치네요~ ㅋㅋ

 

노콘 사정 하고나서 보지속에 정액이 남아있는 상태에서

 

바로 삽입 하니 느낌이 두배로 강하게 오더군요~

 

이런게 바로 노콘질싸의 묘미 인듯 합니다 ㅋㅋ

 

많은분들이 F코스를 하는 이유를 알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