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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 보고왔어요 나쁘지 않았네요 나름대로 괜찮게 하다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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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12월 28일 화요일
② 업종 : 휴게
③ 업소명 : 수원바나나
④ 지역 : 경기 수원
⑤ 파트너 이름 :  미니
⑥ 경험담(후기내용) : 

 

미니 보고왔어요 제가 아담한거랑 슬림한거 좋아해서 .

외모는 나쁘지않네요 단발에 노란머리에다가 성격 좋아보이기도 하구요

벗은거 보니까 약간 귀여운 똥배가 나왔는데 이정도면 나쁘지않다 생각했습니다

샤워할때 같이들어가주는데 씻겨주면서 바디워시 뭍히고 내 거기를 움켜쥐고 흔들어주는데

느낌이 좋았습니다. 그러고 앉아서 샤워bj도 해주고 샤워서비스가 좋았네요


그 후 이동해서 침대에서 본격적으로 시작했습니다.

누워있는데 위로올라와서 애ㅁ해주는데 내가 최대한 느낄수있게

야하게 립서비스 해주는데 좋네요 닿을랑말랑 하면서 해주는데 안달나게해주면서

느낌이 좋았고 또 격하게해줄때는 완전 제대로 해줘서 그거또한 좋았습니다.


이제 관계할때는 무난하게 일반적인 ㅅㅅ를 했습니다.

제가 그런걸 좋아해서 이자세 저자세 하는거보다 제가 편한자세가 좋아서요..


그렇게 끝나고 땀 이빠이 흘리는데 수건가져와서 닦아주고 오빠 힘들어? 하면서 챙겨주니 기분은 좋았네요

 

끝나고 물 마시라고 물도 따라주고 마인드가 좋고 착한친구입니다 ! 미니 잘 보고 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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