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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미 매니저 후기입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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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11/30
② 업종 : 휴계텔
③ 업소명 : 블루문
④ 지역 : 이천
⑤ 파트너 이름 : 미미 
⑥ 경험담(후기내용) :

 

저번에 하루매니저님 아쉬워서 이번에 다른분찾다가 예약했습니다.

미미님 프로필에 나이가 22이었나 좀 어려서 선택하고 입싸 옵션선택 해서 갔습니다.

 

우연치않게 동일한 방이더라구요. 그래서 익숙하게 들어갔는데, 웃으면서 맞이해주시네요.

뭐 매뉴얼처럼되어있는지 항상 오면 자리에 앉으라고하고 물따라 주시네요ㅋㅋ

 

근데 일단 프로필이랑 좀 달라서 놀랐는데, 완전 다르진 않고 비슷하게 생긴부분은 있습니다. 참고하세욥

이야기 하다가 몇살이라고 하니까 29라고 하네요ㅠ twenty-nine 이라고 했는데 뭐 상관없었네요.

같이 샤워하고 나와서 침대에 누워서 바로 시작하는데, 애무를 잘하시더라구요.

 

삼각애무도 하시고, 입으로도 잘해주셔서 쌀것같아서 바로 자세바꿔서 제가 손으로 해줬는데 반응이 좋으시네요.

잘 젖는 분 같아요ㅋㅋ 키스도 잘받아주시고 많이 젖은것같아서 콘돔끼고 넣고 정자세로 하다가, 제가 누워서 상위하는데 위에서도 키스해주시고 반응은 좋은것 같아요.

그리고 마지막에 뒤로하고 쌀것같아서 빼고 입으로 하는데, 약간 모자랐는지 잘안나오네요.

근데 잘 빨아주셔서 미안했어요. 미미님도 누워서 입으로 해주는게 힘들었는지 "오빠 핸드핸드" 이래서 제가 손으로하다가 입싸로 마무로 했네요.

 

한국말은 사실 잘 못하는데 이야기하면 그래도 웃으면서 잘 받아주고 목소리도 허스키해서 섹시한 분 같아요.

 

재접은 다음에 다른매니저 꽉차있으면 할 것 같아요. 다른분들도 한번만나보려구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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