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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마같은 제시 매니저님 후기입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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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12.04
② 업종 : 휴계텔
③ 업소명 : 코코넛
④ 지역 : 이천
⑤ 파트너 이름 : 제시 
⑥ 경험담(후기내용) :

 

안녕하세요. 최근에 이천 블루문만 가봐서 좀 다른 곳 가고싶어서 찾아간곳이 바로 코코넛 입니다.

위치는 안흥지 근처에 있으니 참고하시면 됩니다~

 

우선 좋안던점은 불을 켜고 할 수 있었던점. 너무 좋았습니다. 이전에 간곳들은 모두 불을 못키게 했거든요ㅠ

불키고 하니까 얼굴도 보면서 자연스럽게 할 수 있었던거 같아요ㅎㅎ

 

원래 지아,채영님 예약하려고 했는데 저번처럼 예약이 꽉차있어서

사나-제시님만 가능하다고해서 프로필 보다가 제시님이 왁싱이 되어있어서 선택하였습니다.

 

주소 안내받고 들어갔는데, 큰키에 구릿빛 피부의 제시 매니저님이 맞이해주네요. 눈웃음이 좋은 것같아요.

우선 실사랑 싱크로율은 많이 다르긴하거든요. 근데 몸이 더 좋은 것 같아요. 프로필은 살짝 슬렌더에 가깝지만 실제는 골반-엉덩이가 ㅗㅜㅑ 입니다.

 

커피 or 쥬스 or 워터 물어보셔서 저는 워터했습니다ㅎㅎ 물 따라 주면서 take off 하라고 해서 패딩만 벗었는데, 다 벗으라고해서 아 really? 했는데 yes라고 하네요.ㅎㅎ

그래서 팬티는 안벗었는데 그것도 벗으라고 해서 다 벗구 같이 씻으로 갔습니다.

 

샤워는 바디워시로 아낌없이 씻겨주는데, 제가 좀 적극적이지 못해서 can i touch this? 하니까 ok~ 해줘서 열심히 만졌네요ㅎㅎ 

가슴 엉덩이 만지다가 아래로가서 how about? 했는데 ok 해주셔서 만졌는데 씻겨주다보니 자세가 불편해서 많이는 못했습니다.

가장 중요한게 샤워하면서 BJ해주는데, 저는 첨 받았는데 진짜 좋더라구요. 사실 잘하는 BJ는 아니었는데 처음이었고 오래해줘서 좋았습니다ㅎㅎ

그리고 본인도 바디워시 바르고 앞판으로 같이 부비부비하는 진짜 좋더라구요. 서비스는 진짜진짜 좋았습니다.

 

이제 다 씻구 나와서, 얼타는데 제시님이 침대에 수건깔고 누으라고 해서 누웠는데 삼각애무 부터 시작하네욥. 저는 가슴이 좀 굉장히 민감해서 몇번하다가 불편해서 That's ok 하고 아래로 집중적으로 받았습니다. 하다가 키스도 하고싶어서 kiss? 하니까 ok 하고 위로 올라와서 했습니다. 

다시 BJ받다가 69로 넘어갔는데 제가 말을 잘 못했던거 같은데 어떻게 또 알아듣고 엉덩이 얼굴에 올려주세요ㅋㅋ

많이 까맣긴한데 안에가 핑보여서 좀 놀랐습니다.ㅋㅋ 입으로는 잘 안해줬는데, 그게 69에서는 또 BJ잘해주셔서 힘들더라구요.

쌀것같아서 자세 바꾸고 정자세로 넣고 있는데 키스 잘 받아주네요. 일단 할 때 빼는건 없었습니다. 제가 애널 건든거 말곤ㅋㅋ

정자세로 하는데 처음에 너무 조여서 진짜 바로 쌀 뻔 했거든요? 그래서 좀 미안한데 거의 뺸 상태로 천천히 왔다갔다 하면서 좀 가라 앉히고 했습니다.

이제 여상위로 하는데 이게 감각이 극한까지 올라갔다가 사정안하고 내려오면 죽더라고요ㅠㅠ 그래서 아 이거 잘하면 못싸고 나오겟다가해서 뒤로해서 자세 바꿧습니다. 근데 상위로 하실때도 키스도 해주시고 목이랑 애무 잘해주세요. 그리고 잘 올라타서 하십니다.

 

뒤로할 때 이게 발기가 풀려서 살짝 놀랐는데, 당황하지않고 손으로 잘살려주시네요. 그리고 엉덩이가 커서 할 때 느낌이 좋더라구요.

정자세로 해서 어찌어찌 시간전에 사정했는데, 가장 좋은게 끝나고 샤워를 또 같이 해주시네요. 아주 좋은 분입니다.

 

만약에 다음 예약때0 지아,채영님이 안된다면 차선으로 제시님 선택할 것 같아요. 그정도로 만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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