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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링이를 만날 수 있어서 행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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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도 먹을만큼 먹었고 혼자 사니 돈도 모이고 또 벌만큼 버는지라 내상같은걸 걱정하며 어릴때처럼 여기저기 돌아다니는것보단 조금 쓰더라도 확실하게 만족할수있게 라인으로 선택한지도 꽤 된것 같군요 어차피 뭐 매일 하는게 아니니 부담도 크게 안되구요 ㅎ

이번에도 연락해보고 달링이로 예약한뒤 떨리는 마음으로 달링이를 기다렸습니다 이게... 익숙해질때도 됐는데 이 라인은 언제 하더라도 떨리더군요 매번 다 예뻤으니 ㅎ

뭐 역시 아니나다를까 너무 예쁜 달링이를 만났고 성격도 너무 살가웠던 달링이라서 예쁜 달링이 앞에서 굳어있던 저도 장난도 치면서 살살 녹여주더군요 다행이였습니다

어느정도 굳어있던것도 풀리고 점차 자연스러워졌을때쯤 달링이랑 연애 진행 시작했고 달링이의 정성스러운 여러 서비스들을 받은 뒤 삽입까지 무난하게 들어갔고 너무 좋은 조임에 너무 좋은 예쁜 표정에 너무 좋은 연애감... 정말 너무 즐거웠습니다

처음 달링이를 예약하고 기다리는 시간부터 달링이를 만나고 대화하고 연애하는 마무리 시간까지 한 순간도 빠지지 않고 너무 즐거웠고 행복했습니다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게 해줘서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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