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이는 정말 재접을 부르는 매니저네요

일단 확실하게 특화된 세가지가 있더군요

첫째, 가슴과 피부가 꿀입니다. 맛도 꿀맛이고요
정말 부드러워서 만질대 감촉만으로도 만족하고 유두는 정말 말랑하면서 빨딱서가지고 입으로 빠라기 아주 좋네요.
전체적으로 피부가 아주 좋아서 터치족들 무조건 보십시오. 손끝으로 먹는 맛이 아주 일품이라고 생각하실 것입니다.

둘째, 느낄 때 등이 활처럼 휘어지며 큰 가슴을 미친듯이 들이미네요. 

기계적으로 일하는 매니저는 하고나서 공허함이 크게몰려오게 만드는데 본인도 느끼면서 하는 매니저는 보물중에 보물이지요

정자세로 할때 본인이 느끼게되면 가슴을 엄청 내밀면서 표현하는데 얼굴표정까지 보게되니 아주 꼴릿합니다.
그리고 여상으로 하다가 본인도 느껴버려서 물이 정말 흥건하게 나와서 어쩔줄모르는것 대박이었네요

셋째, 마인드가 참 좋네요. 무엇이든 받아주겠다는 마음으로 하녀마인드 확실하게 장착되어있습니다.

실장님이 재방율이 아주 높다고 하던데 이유를 확실히 알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