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문열고 들어가니 민필과 룸삘의 중간정도의 예쁘장한 수지가 반갑게 맞이해 주네요. 

표준 몸매에 아담하니 골반 훌륭한 아이입니다다. 얼굴은 태국처자중 예쁘장하니 좋았습니다. 

이목구비 또렷하고 코도 오똑하니 섹시한 느낌이 나는 수지입니다. 

나이는 20대 중반으로 보이고 피부톤은 태국처자중 뽀얀편이고 키는 플필보다 작은 150후반때로 보였고가슴은 자연산 C컵으로 빨기좋은 적당한 유두를 가졌습니다^^ 

소중이는 왁싱을 해서 역립하기 좋았고 타투는 있습니다.

플필에 일본혼혈이라고 되어있는데 태국 처자 느낌이 좀더 느껴졌던것 같습니다. 

살짝 혼혈 느낌도 있습니다.

샤워 하러 가자고 하니 옷을 자연스럽게 벗더라고요. 

피부가 태국처자중에는 뽀얀편에 속합니다. 타투는 등쪽과 팔쪽에 있습니다^^ 

표준 몸매에 떡감좋아 보이고 골반라인 좋고 가슴이 자연산 C컵에 왁싱한 소중이 좋네요. 샤워섭스 있습니다. 

치솔에 치약을 짜주고 본인도 칫솔질을 같이 하더니 물온도를 맞추더니 샤워서비스를 해주는데 수지는 등뒤에서 백허그를 하고 가슴을 밀착한후 구석구석 딱아주네요. 

둔덕을 엉덩이에 밀착하고 비비기도 하네요. 

곧추도 깨끗히 잘 딱아주더니 무릎을 꿇고 BJ를 해 주는데 생각보다 오래 섭스를 해주네요^^ 

수건을 주며 먼저 나가 있으라고 하는 수지^^ 나와서 침대에 누워 있으니 금방 씻고 나오는 수지^^ 

침대로 와서 다리 사이에 자리를 잡고 아이컨텍을 한후 가슴을 애무하는데 정성가득 오래도록 합니다. 

가슴애무시 손으로 부드럽게 곧추를 만져주네요. 

옆구리를 애무하고 밑으로 내려가 알까시를 해주는데 아주 부드럽게 혀로 핥는데 느낌 좋더라고요. 

그또한 정성가득 합니다^^ 

그후 곧추를 살짝살짝 물고 귀두부분을 BJ하는데 부드럽게 하는편이고 빨기도하고 핧아주기도 하는데 오래도록 아이스크림 먹듯 합니다. 

또다시 알까시를 하더니 다시 BJ를 하는데 아주 부드럽게 오래도록 하네요. 조루는 조심들 하십시요^^ 

이제 수지를 눕히고 장단키스를 하는데 잘 받아주네요^^ 

그후 가슴을 만지며 애무를 하는데 본인은 부드럽게 핥아주는게 좋다고 본인이 한것 처럼 부드럽게 해 달라고 의사표현도 잘 하네요. 

섹스를 즐기는 마인드 좋더라고요. 부드럽게 핥아주니 신음소리가 살짝 살짝 나오네요. 

살결도 부드럽고 피부도 푸잉중에는 뽀얀하니 느낌 좋더라고요. 옆구리를 지나 클리를 아주 부드럽게 혀와 입술로 공격하니 연신"좋아좋아"하면서 역립을 즐기더라고요. 

어느순간 도톰해진 클리를 집중적으로 부드럽게 계속 핧아주니 "좋아좋아"하면서 마구느끼면서 신음소리가 나오네요. 

좀더 공을 들여 클리를 지속적으로 공격하니 신음소리가 커지면서 활어반응이 시작되네요. 

움찔 움찔하면서 배가 출렁 출렁하더니^^ 

부르르 떨면서 다리를 오므리는데 쫓아가며 클리를 계속 공격하니 온몸을 떨면서 느껴버리네요^^ 

역립반응 아주 좋았습니다^^ 

물도 적당히 나와서 젤없이 콘 착용후 수지의 소중이에 곧추를 밀어 넣는데 쪼이는 느낌과 속살의 따뜻함 너무 좋더라고요^^ 

잠시 껴안고 키스를 한후 피스톤 운동을 부드럽게 시작하는데 신음소리 들리네요. 

좀더 빠르게 움직이는데 신음소리가 점점 커지면서 박자를 맞추며 허리를 같이 움직이는데 질의 느낌이 그대로 곧추에 느껴지는데 떡감 정말 좋네요.

수지의 연애 반응이 너무 좋아서 한동안 정상위로만 달리는데 다리를 부르르 떠는 느낌이 들더라고요. 

그러면서 더욱 커지는 수지의 신음소리와 쪼임때문에 위기가 오는데 

그 모습이 너무 보기 좋아서 여상위와 후배위는 포기하고 수지의 두손을 잡고 허리를 세워 흔들리는 가슴을 보며 마구 달리다가 시원하게 슈팅을 했습니다. 

슈팅 후 한동안 여운을 느끼며 가만히 있는데 수지가 너무 좋았다고 엄지척을 해 주네요. 

콘을 정리하니 예비콜이 울리더라고요.샤수지가 샤워하러 간 사이 담배한대하고 저도 후다닥 씻고 나오는데 좋았다고 하네요. 

좀더 잘 웃고 친해진듯 말도 더욱 열심히 하는 수지^^ 얼굴 표정이 더욱 밝아 졌더라고요. 

쇼파에 앉아 핸드폰을 보며 이야기를 조금 하다가 시간이 다 되어서 꼭 껴안고 뽀뽀를 하고 헤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