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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흠 잡을게 없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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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1108
② 업종 : 휴게
③ 업소명 : 레지던스
④ 지역 : 용인
⑤ 파트너 이름 : 하늘
⑥ 경험담(후기내용) : 

 

평일에 할것도 없고해서 피씨방갔는데

요세 게임도 안해서 사이트나 뒤적거리다가 도저히 제 똘똘이가

화가 많이 나있더라구요 안되겠다 싶어서

여자친구도 없고 마음도 춥고 ... 그래서 결국 전화하고 방문하게

됬습니다

하늘이라는 매니저인데 귀여우면서도 매력적인 얼굴

웃을떄는 매력지는 눈웃음

샤워하면서 탱탱한 하늘의 B컵 가슴좀 만지면서

전체적으로 몸매봤는데 아주 만족스럽더군요 ~~!!

너무 마르지도 않고 그렇다고 살이 축늘어지고 그런것도 아닌

좋아보이는 몸매 딱 제 스타일이었네여

그후에 하늘이가 수건으로 닦아주고 잠깐 침대에 누워있으니

하늘이가 야시시한 눈빛으로 바라보더니 제 입술을 덮칩니다 ㅋㅋ

제가 덥친게 아니고 하늘이가 덮치는데 키스 엄청 찐하게 들어노는데

이런 키스 처음 받아봤어요 이후 제가 올라탔네여

콘끼고 꼽으려고 그녀의 조개에 제 똘똘이를 살짝 문질렀더니

축축하게 젖어있더군요 처음에는 부드럽게 들어가서 이제

슬슬 속도도 올리고 아프지 않을 정도로 세게했더니

반응도 너무 좋고 쪼임도 좋아서 바로 지를뻔 했지만

잠시 참고 뒷치기 자세로 변경해서 살짝 애간장태우면서

넣었더니 빨리 해달라고 하더군요

그 부름에 응해서 바로 수컹수컹했더니 제 똘똘이도 

더이상 참지못하고 울더군요 

아주 만족스러운 즐달이였습니다

 

마음도 몸도 추웠는데 뜨겁게 달궈서 기분이 좋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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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개 / 1페이지

용인레지던스실장님의 댓글

저희 업소에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불편하신점이 있다면 말씀해주세요
바로 개선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앞으로도 저희 업소많은이용 부탁드리겠습니다
에 당첨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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