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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매니저 보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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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방문일시 : 6월 26일
② 업종 : 휴게텔
③ 업소명 : 구찌
④ 지역 : 향남
⑤ 파트너 이름 : 보라
⑥ 경험담(후기내용) :

이번에 본 매니저는
향남 구찌의 보라입니다~
실장님께 연락해서 예약후 시간에 맞춰 도착~

문열고 안녕하세요~ 하며 반겨주는 보라의
첫인상은 디게 예쁜 얼굴이었습니다~
섹시한 느낌?? 이라고 할까요~
그리구 몸매는 전체적으로 슬림하며
가냘픈 몸매인데 가슴이 크더군요!!
다리라인도 엄청 예쁩니다..!

샤워 중 훅 들어오는 샤워 서비스!
엄청 기분 좋습니다~ 부드러운 혀의 움직임과
강한 입압..! 자칫 쌀 뻔 했어요~

간단하게 샤워를 끝내고 침대로 가서 누우니
애무를 시작해줍니다! 애무스킬 장난아니네요..
역립을 시도하니 금방 신음이 나오네요!
느끼는 부분을 찾아서 애무해주다
얼른 넣어달란 말에 바로 삽입~!
근데 이 아이 진짜 엄청난 좁보입니다!
안이 되게 좁보라서 그런가 쪼임이..ㄷㄷ
노콘으로하는데  장난아니게 기분 좋더라구요..!
그렇게 피스톤질하다 후배위로 마무리!
그대로 잡담좀 하다가
간단하게 샤워하고 빠이빠이 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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