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립서비스에 가버렸다(나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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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제가 만나뵙게 된 매니저는 나비매니저입니다

기대를 하면서  최소한의 내상을 당하지 않겠지 생각을 하고 부푼 기대를 하고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보통 외국 휴게텔은 사진이랑 실물이랑 많이 달라서 실망을 하는데 

나비 매니저는 실제로 봤을때 사진이랑 거의 흡사해서 너무 마음에 들었고 

심지어 사진보다 더 이쁜 거 같아서 완전 좋았습니다

키는 160 정도 되보였고 가슴은 B컵 몸무게는 46 유두색깔: 빨간 빛나는 검은색?

그래서 평가하기에는 마르고 얼굴도 작고 가슴은 B컵이라서 

실제로 보시게 되면 S라인처럼 몸매가 글래머러스하면서 몸매도 앵간하고 

사진으로 봤을때랑 똑같아서 오히려 몸매가 더 이쁜 거 같아서 좋았습니다

태국사람으로서 한국어를 잘 못하는데 간단한 한국어는 아시더라고요 

기본적인 소통은 영어를 사용했고 제가 영어를 잘 못해서 구글 번역기를 활용해서 이것저것 소통을 하는데

나비매니저도 노력해서 소통하면서 착해보이더라고요

대화에서는 기본적으로 나비 매니저는 애교를 보이고 말을 자주 거시고 

저한테 애인처럼 하듯이 대하는데 마인드나 소통에서 진심이 느껴지고 좋았습니다. 

노크를 하고 들어갔었는데 살짝 수줍어하면서도 반갑게 맞이하는 나비!! 

웃는 미소도 예쁘고 목소리도 매력적이네요

잠시 대화하는 동안에도 몸매가 빨리 박고 싶었지만 가볍게 대화 후에 홀라당 발가벗고 후딱 샤워 끝내고 침대로 이동했습니다. 나비가 제 가슴을 부드럽게 빨아주다가 꼭지를 낼름!! 

혀로 부드럽게 자극을 주면서 아래로 내려가 제 가랑이 사이에 들어와 웅크리고 앉아서는 

소중이를 사카시를 해주는데 입술 쪼임도 깊이도 적당하고 자극도 잘 오고 

키스도 피하지 않고 촉촉한 달달 키스부터 끈적한 딥 키스까지 스킬이 굉장했습니다.

그렇게 애무가 끝난 후 여상위로 시작하는데 나비가 말타기를 시전하다가 찧다가 

몸을 밀착해서 찧고 찧고 또 찧기를 하는데 높이도 좋고 느낌이 전달되고 완전 죽는 줄 알았습니다.

바로 나비를 끌어안고 아래서 마구 박고 박았네요 

그러다 정상위로 자세를 전환해서 박았네요!!

다리를 뒤로 제쳐서 마구 박으니 표정도 압권이고 

신음도 토해내면서 움찔거리고 연애감도 좋고 너무 엔젤을 느끼며 얼마못가 시원하게 싸버렸네요 

너무 행복했습니다. 

총평은 100점 만점에 98점 드릴게요

추천: 와꾸족, 마인드 족, 슬래머 족, 슬림 몸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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