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처에서 술한잔 하고 방문햇습니다

몇번봐서 제기준으로 인증 된 여리를 또 보고왔습니다.

애는 기본적으로 노콘 투샷 가야합니다.

귀욤귀욤하고 상큼한 친구가 미소지으면 반겨주내요

담배 한대 빨고 씻고 나와서 누워있는데

여상위 바로 꽂고 하는데 차분하게 천천히 하내요

오늘은 강 말고 약으로 길게 가볼까 하고

정자세로 천천히 박아주면서 여유있게 진행했구요.

컨디션이 그닥이라 그런지 한번밖에 하지는 못했지만

막 강강강으로 하는거 말고 이렇게 느긋하게 하는 맛도 나름 신선했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