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② 업종 :
③ 업소명 :
④ 지역 :
⑤ 파트너 이름 : 
⑥ 경험담(후기내용) :

휴게에 한국인매니저가 들어왔다고 해서 궁금해 방문했네요.

그것도 나이가 20살이라니 솔직히 첫인상보고 좀 놀랐습니다.

찐나이가 어린친구같고 텐션도 높습니다 남자들이 좋아하는 취미도 좋아하는듯 소통도 잘되구요

웬만한 오피급 사이즈인데 혜자스러운 가격 아닌가 싶습니다

실제 몸매는 프로필 보다 훨신 슬림하고 와꾸 사이즈도 괜찮네요 

아직 어린친구라서 그런가 일을 한지 얼마 되지않았는지 대화를 억지로라도 이끌어가려는게

귀엽더라구요 . 와꾸는 민삘느낌 60정도의 룸삘느낌 40정도 ? 청순하게 생겼습니다.

몸매도 극슬림까지는 아닌데 약간 스탠에 가까운 떡감좋은 몸매를 가지고있네요

E컵가슴을 들고다니려면 무겁겠습니다 ㅎ

여튼 본겜 들어가서는 삼각 애무 기술도 좋은데 웬만한 자세에서 빼는 것 없이 진행하네요 

키스 가리는 분도 많은데  야하게 키스하고 애무해주는게 저의 기둥을 더 화나게 만듭니다 물도 많은 편이고

뒤치기 자세에서 강강강으로 할때 신음소리에 미치게 만듭니다

긴생머리에 어린 영계찾으시는 분들은 수아매니저 많이들 찾으시겠습니다.

즐달하고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