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꼴림이 와서 사이트 눈팅한결과 집이랑 가까운 브이아피로 정했습니다 ㅎㅎ

매니저 프로필을 둘러보는데 제니언니가 제눈에 들어오는겁니다.

기대하는 마음으로 실장님에게 전화를드리니.

실장님이 친절하게 예약을 잡아주시고 길안내도 친절하게 받고 .

도착해서 쮀니언니가 웃으면서 반겨주는데!!! 

섹시해보이는 와꾸가 너무 인상깊었습니다~

엄청 섹기 있게 생겻고 젖가슴 엄청 이쁘고 좋아요

그리고나서 옷을벗는데 벗으니깐 

보기좋은몸매와 매끈한 다리라인이 매력적이더라구요

벗은몸매에 급꼴려서 바로 침대로 ㄱㄱㄱ

먼저 애무해주는데 엄청 열심히 해줍니다

오랜만에 이런 즐달을 하니 노래 한구절이 생각나네요 

슬픈언약식 중 " 오오 이제 눈물을 거둬 하늘도 우릴 축복하잖아"

내상만 입으며 매일 쌩돈 날려가며 눈물을 훔치던 날이 많았어요 ㅠㅠ...

그리고 역립에서 신음소리가..

야동에서만 듣던 사운드를 직접 듣게되니....미쳐버리겠더라구요

그런 사운드를 들으며 제가 온몸을 꼼꼼하게 탐구해줍니다 ㅋㅋ

그 다음은 아시는대로.... 똑같이 하고 마무리잘했습니다

느낌 좋아요 재방의사 있음 ㅎㅎㅎ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