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② 업종 :
③ 업소명 :
④ 지역 :
⑤ 파트너 이름 : 
⑥ 경험담(후기내용) :

어제 오후 랜덤코스로 방문했었는데 늦은 후기작성해봅니다 ㅎ

랜덤 2번코스 투샷+질싸 코스로 방문했는데요

솔직히 프로필상으로 맘에 안드는 매니저가 없었기때문에 

어떤매니저든 만나도 좋다고 생각했기떄문에 그냥 설렘만 가득안고방문했네요

친절하신 실장님도 길안내도 척척해주시고 제가 길을 좀 헤메느라 늦게도착했는데도

짜증한번 안내시고 길안내해주시는게 너무 고마웠습니다 다른곳은 말투부터 별론데 ㅋ

주소 찾아서 방문하니 빨간슬립? 같은걸 입고있던 매니저가 살짝 미소를 보여주며 인사해주네요

태국언니 치고는 피부도 뽀샤시했고 잘빠진게 딱 떡감좋은 몸매를 지녔답니다.

하체가 좋았는데 골반이 정말 좋아보이더군요 , 

물론 개인적인 취향은 있으시겠지만요. 여튼 그렇게 인사를 간단히 하고

쇼파에 옷을 벗어 두고 샤워하러 가자길래 어색하게 옷을 벗고 같이 샤워실로 갓습니다 ㅋㅋ

양치도 하고 ~ 바디워시로 제 온몸을 씻겨주는데 어느새 딱딱해서 천장을 바로보고 있는데

제 똘똘이를 보고는 서로 ㅋ 부끄러워서 웃어버렸네요 ㅋㅋㅋㅋㅋㅋ

톡톡 손가락으로 쳐주면서 크다면서 칭찬도해주고 ㅋㅋㅋ동반샤워를 마치고 나와서

침대위로 올라와 누워있으니 제 밑으로 내려가 BJ를 해주는데 정말 참기가 힘드렀는데

특히 bj에서 랄까시로 이어지는데 거기서 정말 간지럼 참느라 죽는줄 ㅋㅋㅋㅋㅋㅋ

그러고 제 위로 올라와서 꼭지를 빨아주면서 방아를 찍는데 이미 거기서 한번 싸버렸네요 ㅋㅋㅋ

ㅋㅋㅋㅋㅋㅋ부끄러워서 후다닥 뒷정리를하고 , , 15분만 쉬자고 같이 누워있으면서

이런저런 얘기도 많이 나눴습니다. 제가 만난매니저는 소통이 아예 안되는건 아니라서

은근히 대화를 많이했네요 ~ 나이부터 제 직업도 물어보고~ 같이 페이스북 구경도하고 ㅋㅋ

쫌 친해지니 두번째 게임 시작할때는 장난도 쳐주네요 ㅋㅋㅋㅋㅋㅋ 

다시 BJ를 할때는 앙! 하면서 귀엽게 물어주고 ㅋㅋㅋㅋ 좌우로 흔들어도 주고 ㅋㅋㅋ

뭔가 정말 잠깐이나마 업소라기보다는 많이 어린 연하의 여자친구랑 같이 있는듯한 느낌이였네요

애교도 많고 나오면서도 끝까지 이름은 물어보지않았던게 좀 아쉽네요 ..

그래도 후회없이 잘 받고왓습니다 . 정말 이돈에 잘받고 온것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