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연우님 후기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뇌졸중환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4.06.08 00:22 컨텐츠 정보 조회 2,160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② 업종 : ③ 업소명 : ④ 지역 : ⑤ 파트너 이름 : ⑥ 경험담(후기내용) :새로운 매니저 연우님이 오셨길래 바로 실장님께 전화드리고 운이 좋게도 첫타임 예약이 되었습니다.첫날이시고 첫타임이어서 재밋는 일들이 많았네요. 그럼 본론으로 들어가겠습니다.< 외모 > 싱크로율은 의미가 없네요. 거의 사진과 동일합니다.실제로 보니 더 미인이시더군요. 큰 눈을 가지셨고, 웃는 모습도 활짝 웃으시다보니 호감도가 그냥 올라갔습니다.잘록한 허리에 얇은 상체, 탄력있는 피부, 딱 밸런스가 잡힌 슬렌더 체형이십니다. 군살이 전혀없어요.(본인도 뱃살이 있다면서 억지로 뱃살잡으려는 모습보고 빵 터졌습니다. 매니저님 그건 없다고 하는거에요..)< 성격 >밝고 하이텐션입니다. 입장부터 엄청난 텐션에 잠시 주춤거릴 정도로 밝으시더군요.엄청 웃어주시다 보니 저도 모르게 같이 많이 웃었습니다. 시간가는 줄 몰랐어요.많이 웃다보니 힐링을 잘하고 온 기분입니다.< 연애 >목에서부터 내려가면서 BJ를 해주시는데, BJ의 압박이 엄청 났습니다.다음엔 꼭 입싸옵션 넣고 와야겠다고 다짐했습니다. (BJ가 너무 제 스타일입니다.)압박을 겨우 견딘 후에, 자연스럽게 여상으로 시작하시는데 위기가 또 왔습니다. 허리를 정말 잘 쓰시더군요. 상체를 세워서 하는 여상에서는 무브먼트가 앞뒤좌우로 휘젓는 느낌이라면,상체를 누워있는 저에게 기대서 하는 여상은 허리를 앞으로 꺽어서 깊숙히 찔러넣는 느낌이었습니다.(보통 후자는 못하시는 분들이 더 많은데, 두개 모두 잘하시니 영혼까지 털리는 기분이었습니다.)다행히 매니저님이 페이스 조절해주셔서, 공격기회를 얻었습니다.제가 위로 올라가고 느낀건 엄청 유연한 몸을 가지셨다는 겁니다.다리가 상체랑 완전히 겹치도록 접히시더라구요.덕분에 투샷 모두 원하는 각도와 자세에서 즐길 수 있었습니다.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