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비도와서 여행도 취소해버리고 할거없어 빈둥대다 오랜만에 다녀왔습니다 저번엔 누구봤는지 기억이 가물가물 한디 

이번에는 하연님 보았습니다 (실장님이 저번에 보시라구했는데 패스했었거등요 딴 분이 끌려서 ㅋ)

실장님이 할인도 넣어주신다하니 그냥 긴코스 질르고 들어갓어요 ㅎㅎㅎㅎ

일단 좀 길게 말하자면 얼굴은 귀염귀염하게 생기고 청순?느낌이 있습니다 얼굴을 어케 설명해야할지 ㅎㅎ 그냥 이쁘다?

몸매 같은경우는 일단 키가 좀 크지 않으신탓인가 아담하니 조금 좁,,은 ㅎㅎ..느낌이에요 사정감이 빨리오드라구요 ㅋㅋㅋ나올땐 나오고 들어갈땐 들어간

아 그리고 뼈따구 몸매는 아닙니당 서비스같은경우는 기본적으로 해줄거 그냥 해줍니다 

어딜가도 해주는 서비스 근데 그 서비스가 싫은 티나 일하는 느낌으로 건성 들어가는게 아니라

열과성을 다해주는 느낌??까진 오바고 열심히 해주는듯한 느낌을 받았어요 의무적인 그런 느낌이 아니라 더욱 좋았네요

아 시설은 깨끗합니다 신축같아요 

쓰다보니 길어졌는데 필요한 내용만 싹싹썻으니 참고하시길 바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