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나가 제 스타일에 조금 가까워서 다나를 보려고 예약했습니다. 

다행히 바로 된다고 해서 헐래벌떡 갔네여 가서 

문앞에서 기다리는데 괜히 사진과 많이 다르면 어쩔까 걱정했는데 다행히

사진과 많이 비슷해서 배신감 없이 들어갔습니다.

업소마다 하는방법 조금씩 다르잖아요.

그래서 뭐부터 해야할지 몰라서 그냥 멍때리고 있는데 다나가 샤워샤워 라고 하길래

샤워하러 가서 같이 샤워했습니다. 샤워 싹하고 나와서 다른곳과 같이 제가 눕힌다음

키스먼저 했습니다. 키스하면서 제손은 다나의 가슴을 만지고있었고 다나도 흥분했는지

손으로 이리저리 제몸을 만지고 그렇게 우리는 점점 달궈졌어요.

그래서인지 오늘따라 더 빡빡 스는거 같아서 컨디션도 좋고해서 내가 만족하는것

만족하는거지만 다나도 만족시켜주자는 마인드로 

제 테크닉으로 다나를 만족시키려고 노력했네요ㅎㅎ

처음본거지만 마치 본거처럼 해주는 다나를 보면서 자주와야겠다라는 생각을했네요

다 끝나고 다가 제몸을 닦아주면서 애교도 부리고 하는데 귀여웠습니다.

옷입고 나가는길에 고생했다고 잘가라고 하길래 인사 하고 나와서 집으로 돌아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