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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엔써 세나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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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2022-07-05
② 업종 : 휴게텔
③ 업소명 : 다엔써
④ 지역 :분당
⑤ 파트너 이름 : 세나
⑥ 경험담(후기내용) :

아는 동생과 1차후 휴게텔을 가기 위해 분당에 있는 밤의제국 여러 업소에 전화 하였으나 시간이 가능하고 노콘질싸 가능한 매니저가 세나만 있다고 했고 프로필 사진도 없지만 가능한 매니저가 없어 일단 서현으로 고고... 방 호수를 확인하고(문자는 지움) 들어갔는데 아무리 노질싸 가능하다고 해도 와꾸족인 나의 눈에는 그냥 평범한 동남아 여인... 키고 작고 와꾸도 안됬는데 노질싸 하고 싶어 입실... 탈의 후 샤워하는데 같이 둘어오긴 하였으나 형식적인 손짓... 샤워후 침대에 누웠는데 벗은 모습을 봐도 감흥이 없었으나 애무하니(애무도 형식적) 곳 붕가붕가... 가슴도 작아서 만지는 재미도 없고 키스도 못하고(치열교정중)...자꾸 시간 없다고 보채어서 도저히 발사가 안되어서 그냥 나옴.

결론 : 내상 입음(예약은 미리미리 해야 할것)

나와서 도저히 그냥 갈수 없어서 다른곳 연락 노질싸 없어서 집으로 그냥감...

첫 거래시 신분증(이름만 나오게 하고), 월급 받는 곳(통장 입금 내역) 확인필요 하다고 함.

저는 보내고 나서 위치 확인- 문자는 다지움

실장님 저랑 이야기한 문자 내용 삭제 요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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