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AMG 휴게텔 귀여운 메이씨 만난 썰 

예약시간이 되어서 실장님께 전화를 한뒤 방호수를 안내받앗습니다!

방으로 올라가서 노크를한뒤 기달리는데 문이 열리면서

키는 아담하고 슬림하고 섹시한 스타일에 메이가 웃으면서 반겨주네요ㅎㅎ

사가지고온 커피를 건네주고 쇼파에 앉아 이야기를 하는데

처음 딱 앉았을때는 낯을 조금 가리는지 말이 없다가 2~3분정도 뒤에는

말도 잘하고 애인모드도 좋고 편안한 느낌이 너무 좋네요ㅎㅎ

한참동안 이야기를 나누다가 샤워실로 들어가서 샤워를 하고 나오고

침대에 누워서 기달리는데 수건으로 몸을 가리고

나에게 다가오는 메이의 몸매를 보고있으니 빨리 하고싶은 욕망이

꿈틀꿈틀 거려서 바로 키스를 하며 가슴부터 애무를 시작을해 

클리를 빨아 보는데 들썩들썩 거리는 활어반응도 좋고 물이 많이

나와서 한참동안 쪽쪽 빨아 마셨네요 ㅎㅎㅎ

반대로 하율이가 제 위로 올라와 가슴부터 애무를 시작을해 BJ를 하는데

스킬도 흡입력도 좋아 빨리 하자고 했습니다 ㅎㅎ

옵션이 가능한 메이라서 남자의 로망은 ㄴㅋ아니겟습니까!!

옵션으로 여상위 연애를 시작하는데 쪼임이 얼마나 좋은지 위에서 허리를

돌리는데 미치는줄 알았습니다 ㅎㅎㅎㅎ

허리랑 출렁거리는 가슴을 붙잡고 연애를 하다가 자세를 바꿔

정자세로 연애를 하는데 물이 많아 질척질척 거리는 소리를 들으며

깊숙하게 찔러넣었더니 신음소리가 커지고 양다리로 허리를 감싸면서

당기는데 따뜻한 느낌과 강한 쪼임에 사정을 할것같아 다시 뒤치기로

자세를 바꿔서 탱탱한 엉덩이를 붙잡고 하는데 떡감이 얼마나 좋은지

결국 더이상 참지못하고 시원하게 사정을 하였습니다ㅎㅎ

사정을 한 후 바로 샤워후 아쉬워하며 퇴실햇네여 ㅎㅎ

자세바꾸기도 귀찮앗을텐데 귀찮은티 하나도 안내고 요구사항도 

하드한쪽만 아니면 웬만하면 다들어주는거 같더라구여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