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급달려 보네요 ~

사이트를 뒤져 택시 실장님과 통화후 마인드 서비스 와꾸 까지 괜찮다고 

강력 추천까지 해주신 지은 매니저 .. 

예약후 방문을 해봅니다 

노크 후 문을 열어주네요 늘씬한 지은 매니저가 미소를 지으며 

방갑게 맞아 주네요 ~^^ 웃는 모습이 참 이쁘네요!!

잠시 애기를 영어로  나눠보는데 계속 웃네요 ㅋㅋ 

탈의를 하고 샤워실로 입장해봅니다 ~!! 일단 양치 셋팅해주고 

물온도 세심하게 맞춰주며 뒤쪽부터~ 씻겨주고 앞에서 가운데와 뒷쪽을 

깻끗히 씻겨주고 bj서비스가 들어오네요 ~ 오..마냥 착해보엿던 지은 매니저

스킬은 수준급 이상으로 잘하네여ㅋ 스캔도 햇겟다 침대로 이동합니다

누워잇으니 다가옵니다..정말 차분하네요 ㅋㅋ오자마자 바로 끌어 안고 

키스를 해버렷네요 ㅎㅎ 엉덩이와 가슴을 터치해주며 키스를 이어가고 

지은이가 애무를 시작합니다.. 아..정말 기븐 끝내주네요 .. 알까기 전립선까지 내려옵니다..

그뒤.. 다리를 살짝 들어주니.. 알아서 애무를 해주는데 으응으읔....다들 아시죠?!ㅠ

지은이를 눕히고 자연스럽게 저도 이곳저곳을 훑어 주니 눈을 지긋이 감으며 느끼네요 ㅋㅋ

콘을 끼고 그대로 삽입합니다 ~~ 이미 달아 오른 저는 .. 그냥 마냥 다 좋네요 

섹소리도 참 과하지 않아서 좋구요 .. 이런 저런 자세를 변경하는데 잇어서 

싫는티 하나없이 잘 따라와주고 이런 애는 휴게텔에서 참.. 드물다고 해야하나요?

그렇게 얼마 지나지 않아 사정을 햇네여.. 시간이 남아.. 누워잇으니 찰싹 붙어서 

대화는 많이 안되지만 웃으며 애인모드 열심히 해주네요 나올때 뽀뽀 한방 하구 나왓네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