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점심에 달리려다가 뉴페온다는소식에 퇴근하고 달려가서 다희언니 첫봉지 주운썰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밤꽃냄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2.07.25 19:37 컨텐츠 정보 조회 1,040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노크하고 기다리니 다희 매니저가 반겨줍니다푸근한 이미지의 섹시한? 와꾸는 중간정도네요몸매는 글래머 스타일에 힙업 딱 제 스타일이였습니다간단히 샤워하고 침대로 ㄱㄱ애무를 시작하는데 꼭지부터 아주 정성스럽게 빨아주는데 기분이 너무 좋았습니다입속 깊숙히 BJ를 받는데...이게 말로만 듣던 극락인가..이렇게 목까시를 깊게해준 메니저는 처음이엇네요 미칠것 같앗네여ㅎㅎㅎㅎ흥분을 참지 못하여 바로 콘 장착하고 여상으로 시작무슨쪼임이 이리좋은지 대단한 스킬을 가지고 잇더군요자세를 바꿔 정자세로 하는데 똘똘이가,,바로 반응을 보이네요ㅠㅠ얼마하지 못한거 같은데ㅠㅠ참지않고 시원하게 발싸했어요 다희씨 쪼임도 기술이 잇는지 아주쫀득 쫀득하니 콘을꼈는데도 불구하고 느낌이 엄청 강했어요다 끈나고 나서 다희씨 배웅 받으면서 나왔어요다희씨는 한국말도 조금해서 대화가되니 정말황홀한 즐달을 하고왓네요ㅎㅎ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