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연휴 올라오는길에 들린 업장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나혼자만레베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2.09.09 04:38 컨텐츠 정보 조회 1,789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목요일 오후 11시 ② 업종 : 휴게텔 ③ 업소명 : 봄 ④ 지역 : 동탄 ⑤ 파트너 이름 : 나나 ⑥ 경험담(후기내용) : 나나매니저 만나고 왔습니다. 사장님께서 후기 써주시면 할인 해주신다하셔서 만원 더빼주셔서 너무 기분좋게 예약했습니다예약시간맞춰서 도착해서 기다리니 먼저연락오셔서 어디냐고 바로올라갔습니다문열리기전이 가장 걱정되는데 열리고나서 다행이란 생각이 드네요 일단 나나매니저는 사진이랑 싱크 완전 비슷 만족!! 제가 와꾸족은 아니고 저는 서비스족인데와꾸도 이쁘고 몸매도 슬림하고 서비스도 좋았습니다.(샤워실에서도 잘씻겨주고 누워서도 애무도 먼저 알아서 다 해주네요) 저처럼 서비스족에겐 딱이라는 생각이 들었네요 그래도 박다보니 성욕올라와서 뒤로도 하자고했는데허리라인이며 엉덩이가 예술이라 금방 싸버린게 아쉬웠습니다. 추석 연휴 올라가는길에 잠시 들린 봄뒤에 예약이 꽉차있다해서 연장은 힘들었지만 다른매니저도 다음에 보시라고 하셔서 꼭 올라가는길엔 들리려고 합니다~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