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소원이한테 후딱 기본코스로 불태우고왔죠 

노크하고 들어와 마주쳤을대 원래 알고 지낸 동생처럼 되게 방갑게 

맞이 해 주는데 전 여기서 너무 좋았어요 ㅎㅎㅎ귀여운동생느낌

오랜 많에 맡아보고 느껴보는 그 혼자 자취하는 여자친구의 느낌이랄까? ㅋㅋㅋ

바지는 입지않고 긴듯 길지 않은 큰 사이즈에 티셔츠 한장만 입고

머리는 길게 느러뜨리고 나꾸밀 줄 아는 여자야 라고 말하는것처럼

뭔가 수수 하면서 섹시한 하의실종 차림 ㅋㅋ

샤워하는데 머리 올려묶고 뽀송하게 씻겨주는데

가슴이 큰편이에요ㅎㅎ 자연D무시무시한 빠스트 

침대위에서 같이 연애를 즐길대는 아랫입술을 깨물고 터자나오는 신음이

어찌나 야릇한지 표정하나하나가 섹시했네요 ㅋㅋㅋ

가슴만져주며 폭풍사정 반응 디져버립니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