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하영이 부끄러워하면서도 애교섞인못소리가 ㅋㅋ 베트남애가 한국말하는데 귀엽냐 ㅎ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화이팅하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2.10.16 18:18 컨텐츠 정보 조회 1,300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요즘 너무 몸 술도 먹고 스트레스 받고 했더니몸도 안 좋고 그냥 기분도 털어내고 싶었고 꼴림도 오는터라 달려가봅니다.이번에 본 하영언니는 귀여움상의 얼굴을 가지구잇습니다뻔한 인사같은거 대충,,,,,넘어가고 본격 얘기를 하자면부끄러워하면서 애교스럽게 어필하는데 딱 제 스타일입니다.조금씩 애무로 저를 녹이는데 기둥을 타고내려가 알사탕도 맛보고 최선을 다해 세워주더라구요저도 언니 가슴부터 쪼물쪼물 그런데 바로 색소리 내며 느껴줍니다,,언니가 이리 반응을 해주니 좀더 깊은 애무를 하고저도 단단해지길래 얼른 장비 장작하고 삽입합니다.물이 많아서인지 달리는데 부드러워서 넘 좋았고 자세는 정상위로 시작해 뒷치기 난해한 자세까지 소화해주더라구요제가 약간 진상과라는 자세둥이 인데 그냥 받아주니고맙기도 했고 한번에 웟샷으로 해결봤습니다.좀 달려주는거 좋아하시면 진심 추천입니다.이 언니 반전 매력있어 인기 좀 있을듯 한데 얼른 보셔용!!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