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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듯이 박아댔더니 울부짖어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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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11/3
② 업종 : 휴게텔 
③ 업소명 : 어우동 
④ 지역 : 오산 
⑤ 파트너 이름 : 미나  
⑥ 경험담(후기내용) :

얼마전에 미나매니저 보고왔는데 진짜 서비스가 정말 미쳤습니다.

하녀마인드에 불알도 입속에 넣고 굴려주고 똥까시까지해주는 하드한 서비스 

섹반응도 진짜 리얼합니다 진짜 느끼는게 맞는것같습니다

미친듯이 박아댔더니 울부짖어뿌네요, 힘들어서 여상위 해달라하니

올라타서 허리돌리는데 야무지게 허리 돌리더라구요 ㅋ

거기에 슴가도 커서 정상위 체위시 사정없이 물결치듯이 

흔들리는 가슴에 빨려들어갈듯한 느낌...이보다 더 좋을수가 있을까여ㅋ

덕분에 만족스럽게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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