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오피xxx후기펌)어제 보라 접견기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법규먹어쉽봴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2.11.08 11:55 컨텐츠 정보 조회 2,519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2022.11.07 14시② 업종명 : 휴게텔③ 업소명 및 이미지 : 구찌④ 지역명 : 향남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보라⑥ 업소 경험담 : 어제 댕겨온 따끈따끈한 후기입니다.일요일. 오랜만에 색마가 껴서 가까운 구찌 예약.실장님의 초이스를 믿으며, 노질옵션 투샷코스에 랜덤예약을 잡고 방문했습니다.랜덤예약 할인도 챙기고, 누굴까 기대하는 재미.약속된 시간에 약속된 장소를 노크하니 눈도크고 예쁘게 생긴 아이가 반갑게 맞아줍니다.방안에 들어가서 위아래 스캔을 해보니 몸매가 들어갈데 들어가고 나올데 나온 늘씬하고 키큰 아이네요.이름을 물어보니 보라라고 합니다. 한국말은 조금 서투네요ㅎㅎ빨리빨리 보라를 먹고싶어 옷을 벗어재끼고 샤워하러 갑니다.보라도 탈의후 따라들어와서 제 몸 구석구석을 닦아주네요.샤워를 당하면서 그녀의 몸을 위아래로 보니 존슨이 불끈불끈.벗겨놓으니 더 대단한 그녀의 몸매. 가슴은 의학의 힘을 조금 받은 듯하고, 군살하나 없는 완벽한 몸매네요.먼저 씻고 물기를 닦은 후, 침대에 가서 기다리니 보라가 저에게 다가옵니다.간단히 입맞춤후 가슴, 존슨순으로 이동하며 입으로 저를 즐겁게 해줍니다.정성스럽게 존슨을 홀짝홀짝 빨아주는데, 오랜만이라 금방 쌀거 같아 중단. 역립차례. 그녀의 가슴부터 냠냠. 아래로 내려가 꽃잎도 냠냠. 꿀물이 서서히 비치더니 신음소리가 점점 강해지고..들어오라고 컴온을 외치네요.존슨을 그녀의 꽃잎에 넣은후 느껴봅니다...조임도 좋고 모든게 완벽하네요.서서히 피스톤질을 시작하는데...몇번 안흔들고 위험신호가...;;;; 이놈의 조루끼 ㅠㅠ자세변경을 요청하고 여상위로 변경...후에 그녀의 가슴을 꽉 잡아쥐며 시원하게 1차발사.둘다 씻은후 침대에 나란히 누워 바디랭귀지와 콩글리쉬를 섞으며 대화도 하고 장난도 치고 재밌네요..자연스럽게 2차전..이번에는 여상위부터 시작. 방아찧기 쿵쿵쿵 한참동안 하다가.여상위로 변경하여 그녀와 눈을 맞추며 즐기다가, 후배위로 변경..후배위 미쳤다..뒤에서 박으며 보는 그녀의 예술적인 몸매....두번째 샷인데 시각적인 효과와 강렬한 쪼임에 2차 발사 성공..보라....재접견 의사 100%입니다..또 보자 보라야...ㅎㅎ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