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같은주에 한번 다녀왔는데 갑자기 급달림 땡겨서 프로필 찾다가 저번에 갔던곳 생각나서 연락했습니다.

문자로 보냈는데 전화가 와서 놀랐는데, 실장님이 이것저것 물어보면서 스타일 미팅해줬습니다.

저는 키좀 아담하고 슬림한 스타일 좋아한다고 하니, 정연님이랑 채영님 추천해줬습니다.

정연님은 귀여운 스타일이고 채영님은 섹시하다고 하네요.

저는 정연님 요청했고 만나러 갔습니다. 기다리다가 안될것같아서 1시간 땡길 수 있는지 물어봤는데 흔쾌히 ok 해줘서 감사했습니다 실장님~

저번에 갔던 곳이랑 달라서 당황했는데, 다행히 거기랑 멀지 않아서 잘 찾아갔습니다.

방문을 열고가니 귀엽게 웃으면서 맞이해줍니다.

이제까지 만난 매니저분들은 다 한국어 못했는데, 정연이는 수준급으로 합니다. 발음도 좋고 말을끝까지 할 줄 알아요ㅋㅋ

음료수 먹을거냐고해서 물먹는다고 했습니다ㅎㅎ

같이 씻기전에 이야기 하다가 옷벗고 씻으러 갔습니다.

얼굴은 프로필이랑 비슷한데, 그새 살이 좀 쪘나봐요. 통통합니다ㅎㅎ

샤워하면서 서비스 받는데 와 수준급입니다 진짜. 깜짝놀랐어요. 사실 거기서 하고싶었는데 민폐기도하고 뺸찌먹을까봐 말은 못했습니다.ㅎㅎ

샤워 마치고 누워서 시작하는데 키스부터 조지는데 혀도 잘 받아주고 넣어주고 해서 기분이 좋았습니다.

참고로 흡연은 안합니다. 근데 담배필거냐고 물어보면 뭐 피라고 하는것 같아요.

애무하면서 내려오는데 알까시 하다가 갑자기 허벅지로 가서 애무하는데

미치는줄알았습니다ㅎㅎ 잘하시더라구요ㅋㅋ 그래서 제가 역립해줬는데 반응도 좋은 것 같습니다.

핑거 했는데, 핑거 노 해서 OK했습니다. 한번 찔러나봤습니다.

콘돔끼고 시작하는데 정상위로 시작해서 박는데 좀 조여오더라구요. 빨리 쌀 것 같아서 좀 쉬면서 천천히 박고

여상위로 넘어가서 하는데 허리 잘돌리더라구요 돌리면서 본인이 이제 다리들고 방아찧고 다 합니다ㅎㅎ

여상위에서 뒷치기로 넘어가서 박는데 느낌이 엄청 오더라구요. 저만 오는게 아니었는지 정연님도 신음소리가 가파지면서 알아서 다리벌리고 허리 낮추면서 자세 잡아줘서 좋았습니다ㅎㅎ

이대로하다가 쌀것같아서 다시 정상위로 박고 다리 M자만들고 제가 팔로 모아서 박아줬습니다.

같이 달아올르는거보고 못참겠어서 Finish 외치고 콘돔 벗고 입에 싸줬습니다.

생각보다 많이 나와서 정연이가 다 나온줄알고 뺏다가 좀 흘렀네요ㅠ

입으로 받아주면서 BJ하는게 너무 야해서 손으로 적당히 움직였는데 바로 싸버렸습니다.

연애는 전체적으로 만족하였습니다ㅎㅎ

코코넛의 다른분들도 만나보겠습니다. 

여러분들도 한번 만나보시는거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