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미 너무섹시하고 느낌 좋아요

작성자 위대하신전능하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수정일: 2023.01.29 12:07

조회 1,823
댓글 1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1.27
② 업종 :휴게텔
③ 업소명 :여기어때
④ 지역 :평택
⑤ 파트너 이름 : 보미
⑥ 경험담(후기내용) :여기어때 보미 다시 찿았는데 역시나 보미는 자기자신의 미를 잘뽑내는 내공이 여전하네요 그사이에 연애 내공도 늘은듯 더 잘대해 주네요 기억해 주는 보미였어요 역시 치우지지 않고 보고 싶은 매니저들 퐁당퐁당 보니 스릴있어서 인지 이번에도 또 만족만족 하고 왔습니다 여전히 보미는 온몸 구석구석 섹시미가 좔좔 흐르네요 발기가 그냥 자동이었어요~보는 자체만으로도요~ 보미는 미모는 개인적인 생각으로 최상이라는 것 한번더 실감하고 드디어 순서대로 시작되는 관계는 온몸이 성감대의 도가니였습니다 꼭 보미 만날때는 이상하게 시간관계상 짧게 가네요 B코스 였어요 그래서 쫌 즐길 요소로 코스프레 입싸 갔습니다 이렇게 가니 보미를 다시 재방할수있는 기대감 확실히 성립되나요 그냥 랜덤으로 알아서 복장 ok하였습니다 옷걸이도 제대로인 보미가 살을 대주며 애무해주길래 저도 살살 어루듯 제 손끝으로 보미의 살촉감을 느끼며 더듬게 되네요 무리하지 않을 선으로 살살비비니 더 끌어오르네요 제가 그리고 보미를 알몸으로 만들어 주고 삽입을 해봤습니다 입구에서 귀두로 비벼주니 더 젖은 보미의 꽃보는 넣는 순간 짜릿하고 자꾸 시선이 그쪽으로 가는자라 체위 바꿀일도 없어지는데 저번처럼 뒤로 치고 싶어서 자연스레 올라타서 찍었습니다 무아지경각이에요 꼭 뒤로 할때 나올라구 해요 그래서 조절좀 하려고 다시 보미의 이쁜 자태를 감상하며 끌어앉고 하는데 도저히 안되겠어서 옵션대로 입싸했는데 한동안 굶은듯 잔뜩 킵된 정자가 잔뜩 나왔었어요 쫄깃하고 스릴 있어서 어지러워 혼나고 시간 어느덧 흐르길래 기분좋게 보미와 작별을 하고 잘나왔습니다 담엔 여유시간으로 보미를 한번 더 찿아야 겠어요 여기어때에 오래 있으니 오랜만에 보미보고선 아주 힐링하고 왔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