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나비는 원샷으로는 아쉬운 년입니다 투샷 필수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황제가되고싶어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4.03.14 13:37 컨텐츠 정보 조회 2,006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어제밤 ② 업종 : 휴게 ③ 업소명 : 겨울 ④ 지역 : 동탄 ⑤ 파트너 이름 : 나비 나비 나비 나비 ⑥ 경험담(후기내용) : 나비 보고 꼴려서 바로 방문했습니다.나비는 그동안 보았던 애들과는 정말 다른 느낌을주네요나비의 첫 접견 느낌은 참 신선하다는 그 자체였습니다.이쁜 눈웃음으로 인사를 하네요 앉아 그동안 안부를 묻고 간단하게 담소를 나누고같이 씻으러 가는데 엉덩이가 예술이네요..영상으로만 보던 엉덩이였으며 곧 있을 뒤치기를 기대하며샤워를 하러 갔습니다. 씻고 나와서 침대에 누워 나비를 기다려보는데정리를 마치고 나온 나비가 제 품으로 다이빙 ! 처음 시작은 제가 천천히 밑으로 봉우리를 향해 가보며 격렬하게 흡입을 하는데 봉우리가 마니 솟는군요 여기서부터 저는 몸을 격렬히 떨며 눈을 질끈히 감고입에서 조용하게 신음소리가 나오는데 나비는 진짜로 느끼는듯 옆구리 허벅지사타구니 흡입하는데 어찌나 몸을 떠는지 ㅋㅋㅋ 활어반응이 좋네요절정일때 클리를 혀로 갖다되자마자 사운드가 아주 좋더군요ㅋ돌아서 육구를 시도 해보자 처음에는 천천히 즐길 준비하는 나비 ㅋㅋ서로의 성감을 느끼며 격렬하게 반응이 오는 나비의 몸~흥분이 더 해갈수록 존슨을 삼킬듯히 아주 맛깔스럽게 하더군요특히 bj를 할때 색기있는 모습으로 저와 끈적끈적하게 아이컨택을 하며분위기가 점점더 달아올랐습니다서로 한껏 뜨거운상태가 되서 천천히 나비의 샘으로 천천히 들어가봅니다살짝살짝 피스톤 운동을 해보며 더욱 더 느끼는데 와우~밑에 있던 나비가 허리로 흔들어 대는데 어찌나 떡감이 좋은지 참지못하고 그대로 나비 구녕깊숙히 발사아~~~!! 했습니다.이번엔 안에다만 하고 가지만 다음에 꼭 투샷으로 정복하러 오겠습니다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