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세컨드 지나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미필입니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4.06.19 16:16 컨텐츠 정보 조회 1,787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② 업종 : ③ 업소명 : ④ 지역 : ⑤ 파트너 이름 : ⑥ 경험담(후기내용) :음 일단, 오랜만에 사계에 접견을 합니다. 장안구 쪽에 다니다보니인계동쪽에는 오랜만에 접견을 하는데 출장일이 있어서 지나가다 갑자기 생각이 나서 사장님께 연락을 합니다.마침 딱 전에 계속 보던 지나매니져가 있다하여, 예약후 바로 입장합니다.여전히 시설은 깔끔하고 좋아요~방에 들어갔더니 매니져님이 엄청 놀래네요 ㅋㅋ 저를 알아봐서 ㅋㅋ 엄청 오랜만에 오냐고 반겨주네요.서로 얘기좀 하다 손이 슬금슬금 제 동생을 만지작 거리더니, 갑자기 입으로 동생놈을 괴롭혀주네요.저도 이대로 당할순 없다하여, 손가락으로 그녀의 따뜻한 그곳을 만져줍니다. 여전히.. 활어반응입니다. 키도 아담하여, 저와 속궁합이 잘 맞았는데 오랜만에 느껴보니, 동생놈이 흥분을하여그대로 진입하니, 눈을 크게뜹니다...ㅋㅋㅋ" 뭐야?! 왤케 커졌어?" 하하... 저도...그건잘...ㅎㅎㅎ그렇게 한동안 이자세 저자세 다 하다 ㄷㅊㄱ로 마무리해달라하여, 뒤로 마무리를 하기위해 온 힘을 다해 발싸!!매니져님이 오랜만에 와서 그런지 너무 좋았다고 안아주네요.저도 씻고 바로 나왔습니다.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