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평소에 한번은 가야지 생각하던 집근처 휴게ㅎㅎ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김기용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4.07.22 17:13 컨텐츠 정보 조회 1,267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② 업종 : ③ 업소명 : ④ 지역 : ⑤ 파트너 이름 : ⑥ 경험담(후기내용) :평소에 한번은 가야지 생각하던 집근처 휴게ㅎㅎ늘 입맛만 다시다가 드디어 접견..후기보다 미아가 상당히 괜찮다는 말과 섹시한 몸매와 와꾸가맘에들어 예약..^^미아는 외모에 충분히 매력이 많은 언니입니다.확실히 글래머러스한 건강한 몸매입니다. 탄력있고 탱탱해보이네요처음 만났을 때부터 밝은 텐션 좋네요 사교성이 좋아보입니다저에게 촥 달라붙고 스킨십도해주고 편안한 분위기를 만들어주니 금세 친해졌습니다연애타임으로 들어가면.. 살짝살짝 키스를 시작으로 BJ.. 스킬도 좋고 만족시켜주겠다는 성의가 보여 만족스럽고 고마웠어요 여기까지만봐도 대충 날로먹으려는 언니는 아니어서좋았어요딱봐도 찰지게 생긴 몸매라 삽입전 사실 굉장히 걱정이 많이 됐습니다.피스톤질을 평상시보다 더 때려넣어야 할것같이 생긴 처자라 조금 설레면서 걱정도 됬네요삽입하는 순간 , 후배위로 하는순간 제 예감은 벗어나지 않고 정말 찰지고 찰지고 찰지고 찰진 떡감을 지니고 있습니다. 슬림족 들에게도 추천드리구 글래머족도 추천입니다한두번은 더 볼만한 친구가 아니라 진짜 떡이 생각나면 날잡고 두타임이나 90분 봐야할 친구라는 생각이 드네요.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