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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사 꺽까시를 다시 겪어보고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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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사 다시 와서 올만에 엄청 빨리고왔네요 

약통 푹신한 떡감몸에 넣으면 움찔움찔하는게 느껴지고 둔덕이 되게 푹신쿠션느낌

서비스는 진짜 시간동안 꽉꽉 다 채워서 잘해줌 돈에 미쳐서 쌌다고 빨리빨리 내보내려고 하지 않음

리사는 거의 뭐 볼때마다 제가 먼저 GG칠정도죠

한국말도 굉장히 잘하고 요구사항을 말 꺼낼 필요가 없을 정도로 미친 꺽까시에 똥까시는 지금도 생각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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