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미라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호로록호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4.10.21 22:35 컨텐츠 정보 조회 390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주말 ② 업종 :휴게텔 ③ 업소명 :힐링 ④ 지역 :오산 ⑤ 파트너 이름 : 미라 ⑥ 경험담(후기내용) :한동안 바빠서 업소, 야동 끊고 살았죠.그러다 여친도 없겠다, 야스를 하고 싶어서 문의를 들였습니다.미라, 하나중 노콘74 문의하니 미라 가능하다 해서 갔습니다.(코스는 2샷 노콘74)일단 들어가니 다른 푸잉이들은 그냥 반기나 마나 느낌인데 여러가지 대화를 하려고 노력하더라고요. 그리고 씻고 볼, 스틱 빨기를 하는데 스틱 빨기를 엄청 잘하네요. 그냥 다른 푸잉이는 음... 빨았구나 느낌이라면 미라는 입이 제 2의 ㅂㅈ느낌으로 이러다 싸겠다라는 생각이 더 들었습니다.그리고 본 게임 하는데 스틱 빨기때문에 보통 3~4 페이즈까진 버티는데 2페이즈만에 쌌습니다.쪽팔려서 씻고 나오는데 2회차라 잘 안서는거 억지로 잘 세워서 다시 또 세워놓더라고요.. 그렇게 한참을 빨림 당하고 다시 본 게임하는데 뒤로 못한 절 배려하듯 뒤로 하자고 엉덩이를 들이미네요. 덕분에 3~4페이즈만에 2회차까지 싸고 나왔습니다.개인적으로 전 제가 진짜 마음에 드는 매니저 아니면 후기 안쓰고 다니지만 미라는 후기를 안 쓸 수가 없더라고요. 다음번 후기할인받고 재도전 한번 해야겠습니다.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