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주 가던 업소가 거리가 멀어 망설여지던 찰나 근처 멀지 않은  브이아이피 으로 발길을 돌렸네요 

어떻게 이놈의 뽐뿌는 한번 오기만하면 낮밤을 안거리고 가라앉지를 않으니 원ㅠㅠ 이름은 안물어봤구요 

받는순간 첫느낌은  서비스가  오버스펙이던데요?ㅋㅋ 제가 좀 엉뚱한데가 있어서 가끔 싫어하는 

매니저들도 있는데 이누나 는 빠꾸가 없더라구요ㅋㅋ 전투력 제로 될때까지 땀 쭉~빼고 달렸더니 진짜 다리가 후들후들

휴식날이 다가오면   브이아이피만 방문해야겟네요